• 생명사랑밤길걷기 서포터즈 하트퍼포먼스
    "생명사랑 다짐하며 하트 퍼포먼스"
    함께 밤길을 걸으며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보고, 자신을 돌아보고 서로를 격려하는 ‘2015 생명사랑밤길걷기’ 캠페인에 앞서 참가자들의 안전과 지원을 담당하..
  • 얼마전 국가기도운동 본부 한스피터 회장과 한국본부 조갑제 대표등이 참석해 메르스 박멸을 위한 기도회를 연 후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15 제1회 국가기도운동 부천국제대회 열린다
    국가기도운동본부(대표 조갑진, 이하 국기본)이 '2015 제1회 국가기도운동 부천국제대회'를 준비한다. 국가기도운동은 대한민국의 총체적 난국, 도덕적 타락과 한국 교회의 심각한 영적 위기, 북한의 전쟁 위험과 그에 따른 평화적 복음 통일을 갈망하는 종들이 모여, “회개와 통일을 위한 국가기도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 영산조용기자선재단
    영산조용기자선재단, ‘희망의 큰 북을 울려라’
    지난 8월 29일 오후 2시, 한세대학교에서 장애인직업안정연구원이 주관, 영산조용기자선재단(이사장 조용기, 김성혜), 고용노동부, 한세대학교가 후원한 청소년 대상 퀴즈프로그램 ‘희망의 큰 북을 울려라’ 세 번째 행사가 개최되었다...
  • 이선규 목사
    [이선규 목사 설교] 하나님의 뜻을 이루 삶
    금년은 우리나라가 일제로부터 해방 된지 70년이 되는 해입니다. 그런데 마음이 아픈 것은 분단역사 70년이 되기까지 남과, 북으로 분열되어 세계 유일의 분단국으로 남아 있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 김병구 장로
    [김병구 복음칼럼] 칼빈의 개혁신학, 산 사람에게 면죄부를 팔다
    종교개혁 당시 부패한 가톨릭은 베드로 성당 건축자금을 조달하기 위하여 죽은 사람에게 면죄부를 팔았습니다. 면죄부를 구입하면 “금화가 헌금궤에 떨어지며 소리를 내는 순간 영혼은 연옥을 벗어나 하늘나라를 향해 올라가리라” 고 신자들을 유인하는 참으로 참담한 짓을 한 것이지요...
  • 2008
    [시승기] 뛰어난 연비와 민첩한 핸들링..세련된 느낌의 디자인 갖춘 '푸조 2008'
    푸조 '2008'은 소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이다. 2008의 첫 느낌은 깔끔하고 매서운 느낌부터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2008의 외관 디자인은 세련된 느낌과 함께 경쾌하고 활력 넘치는 이미지를 풍긴다. 균형잡힌 전·후방 비율 배분으로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였다. RCZ에서 영감을 받은 역동적인 곡선은 유려하면서도 다이내믹한 푸조만의 매력을 선사한다...
  • 정부가 전북 익산에 개발 중인 국가 식품 클러스터. 이곳에 대규모의 이슬람 할랄식품 테마파크를 조성한다고 발표했지만 무슬림들의 게토화 우려 등 많은 문제점들이 제기되고 있다.
    “할랄식품 반대운동, 너무 일방적이다”는 견해에 대해
    이슬람 할랄식품(Halal Food) 시장이 급부상하고 익산(왕궁)에 50만평 규모로 조성 중인 국가식품크러스트 단지 내에 할랄식품 테마단지가 조성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찬반의견도 만만치 않다. 지난 8월 5일 할랄식품 바로알리기 전국대책위원회와 전북기독교언론인연합회 등이 익산천광교회에서 이슬람 할랄식품 저지운동을 위한 목사 장로 세미나를 개최하면서..
  • 이주민
    뿌리산업 외국인 근로자는 영구체류 기회 확대
    주조, 금형 등 제조업 기초 공정인 뿌리산업에 근무하는 외국인 숙련근로자는 국내에 계속 체류할 수 있는 기회를 보다 쉽게 얻을 수 있게 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법무부는 30일 뿌리산업에 재직하는 외국인 숙련노동자에게 체류자격 변경 기회를 확대해 주기로 하고 이와 관련한 기량검증 시범사업을 한다고 밝혔다. 현재 뿌리기업에 근무하는 외국인은 약 2만9천여명으로 대부분 비전문취업(E-9..
  • 무상 급식
    경남, 추경에서 무상급식 예산 미반영
    중단된 경남지역의 무상급식이 올해안에 재개하기는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경남는 내달 8일부터 열리는 제329회 도의회 임시회에 올해 당초 예산보다 1조2천833억원이 증액된 8조2천775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최근 제출했다고 30일 밝혔다...
  • 프랑스 반테러 거리행진
    "유럽 각지서 신분증, 수화물 검색 강화"한다
    유럽 국가들이 신분증과 수화물 검색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프랑스 내무장관이 29일(현지시간) 밝혔다. 이것은 지난 21일 무장괴한이 탈리스 고속열차에서 총기를 난사하려던 사건이 발생한 이후 나온 조치다. 베르나르드 카즈뇌브 장관은 29일 파리에서 유럽연합(EU) 9개국 국가보안 및 교통 관계자들과 긴급 회의를 갖고 이 같이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