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리 그래함
    빌리 그래함, '죽음과 영원' 다룬 새책 출간
    96세의 있는 빌리 그래함 목사가 "내가 있는 곳: 천국, 영원, 죽음 이후의 삶(Where I Am: Heaven, Eternity, and Our Life Beyond)"이라는 제목의 새 책을 출간한다고 아들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밝혔다...
  • 2015 몽골 목회자 초청 세미나
    한교연 선교위원회, 몽골 목회자 초청 세미나 개최
    한국교회연합(한교연, 대표 양병희 목사)과 몽골복음주의협의회가 주관하고 한교연 선교위원회(위원장 노윤식 목사)가 주최한 '2015 몽골 목회자 초청 세미나'가 9월 3일부터 4일까지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열렸다...
  • 동원몰
    동원몰, '2015 추석 선물대전' 진행
    동원F&B(대표이사 박성칠)는 식품전문쇼핑몰 동원몰(www.dongwonmall.com)이 추석을 맞아 '2015 추석 선물대전'을 오는 23일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 울리 슈틸리케 감독
    슈틸리케호 10월 평가전 상대 '자메이카' 유력
    슈틸리케호의 10월 평가전 상대는 북중미의 강호 자메이카가 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협회는 내달 13일 한국에서 자메이카와 평가전을 치르는 방안을 두고 자메이카축구협회와 논의중이다...
  • 시리아 쿠르드 난민
    걸프만의 부자나라는 시리아 난민 '거부''
    세 살짜리 시리아 난민 아이가 터키 해변에서 익사체로 발견돼 난민에 대한 인도주의적 관심이 커지면서 걸프 지역 산유 부국들에 대한 비판 여론도 커지고 있다. 국제앰네스티가 지난해 12월 낸 보고서에 따르면 시리아 내전이 시작된 2011년 3월 이후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쿠웨이트 등 걸프 지역 6개 국가가 수용한 시리아 난민은 하나도 없었다. 특히 바레인, 카타르..
  • 난민
    마약, 총기밀수보다 '돈 되는' 난민 밀입국…3억유로 규모
    동유럽 지역에서 발칸반도를 거쳐 들어오는 난민들을 대상으로 한 밀입국 알선업 규모가 총기 밀수 및 마약업 규모를 넘어서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YT는 이날 오스트리아 경찰청의 인신매매 관련 수사 책임자인 '게랄트 타트게른'은 그리스에만만 200개가 넘는 난민 대상 밀입국 알선조직이 있으며, 불가리아 헝가리 마케도니아 루마니아 세르비아 등 동유럽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