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쁨을 선택하게 하옵소서.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즐거움을 얻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이 어떤 행복보다 깊고 오래 지속됩니다. 삶의 즐거움과 설렘보다 더 큰 만족을 줍니다.. 
[성명서] 더 이상 좌편향된 교과서로 우리의 자녀들을 교육할 수 없습니다
한국 기독교는 오늘의 대한민국이 형성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개항 이후 기독교는 서구문명이 이 땅에 전달되는 통로였고, 일제의 암흑기에는 독립운동을 위한 기지가 되었으며.. 
동성결혼 거부 위해 교회 정관 개정? 안 하는 게 나아
연방대법원의 동성결혼 합법화 판결 이후 교회와 목회자가 동성결혼을 거부함으로써 불이익을 받는 경우를 최소화 하기 위해 교회의 헌법, 정관, 내규에 동성결혼 반대 조항을 삽입해야 한다고.. 
[신간소개] 가슴 뛰는 선물
아기의 심장 소리를 들어 본 적이 있는가. 그 소리는 세상을 향해 거침없이 뻗어나가겠다는 열정과 외침을 담고 있어 그 어떤 소리보다도 세차다. 그러나 우리가 알지 못하는 도처에서 이 심장 소리가 작아지고 있다. 부모의 사랑이 없는 곳, 사람들에게서 외면당한 곳에서다... 
제67회 프랑크푸르트도서전, 14일부터 5일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사)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고영수)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의 지원을 받아 내일(14일)부터 닷새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제67회 프랑크푸르트도서전(10. 14.~10. 18.)’에 참가해 한국 출판사들의 단체 전시관인 한국관을 설치·운영한다... 
[선민네트워크 성명서] 북한독재 2번 남한독재 28번 언급한 종북교과서와 동성애옹호 조장하는 좌편향된 교과서에 대한 해결방법은 국정화가 정답이다.
그동안 북한체제를 긍정적으로 묘사하고 남한에 대해서는 부정적으로 서술한 좌편향된 종북교과서들로 인해 우리사회의 이념갈등은 더욱 심화되고 그 결과 6.25 전쟁의 비참함을 경험한 전쟁세대와 경험하지 못한 청년 세대 간의 세대갈등으로 확대되어 왔다.. 
[신간소개] 바른 신앙을 위한 질문들
당신은 어떤 사람이면 신앙이 좋다고 하는가? 당신은 어느 정도면 스스로 신앙 좋다고 생각하는가? 혹시 주일성수하고, 헌금 잘 하고, 전도 잘 하며, 술․담배․제사만 안 하면.. 
[기고] 민중민주주의는 민중신학의 기본 강령이다
오늘날은 민중·민중신학·민중민주주의·민중문학·민중예술·민중교육·민중언론·민중해방·민중교회·민중통일심지어는 민중만화 등등의 용어들이 사회 각계각층에 확산 범람하고 있다. 그러면 민중이란 과연 누구를 말하는가?.. 
[조성노 칼럼] 폴크스바겐의 배신
어제 내린 가을비 한 자락에 주일 아침 공기가 더욱 서늘해졌습니다. 사실 계절의 변화를 느끼는 데는 사람들의 옷태 만한 것도 없습니다. 요 며칠 새 거리의 풍경이 화려한 원색에서 차분한 무채색으로 많이 바뀌었습니다. 하기야 지난 목요일이 벌써 한로(寒露)였습니다.. 
2015 화쟁문화아카데미 종교포럼 제3부 “지금여기: 어떻게 해야 하는가?”
화쟁문화아카데미에서는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여덟 번째 종교포럼을 개최한다. 제7회 종교포럼은 종교포럼의 3부 “지금여기: 어떻게 해야 하는가”의 두 번째 자리로.. 
[선민네트워크 성명서] 북한독재 2번 남한독재 28번 언급한 종북교과서와 동성애옹호 조장하는 좌편향된 교과서에 대한 해결방법은 국정화가 정답이다.
그동안 북한체제를 긍정적으로 묘사하고 남한에 대해서는 부정적으로 서술한 좌편향된 종북교과서들로 인해 우리사회의 이념갈등은 더욱 심화되고.. 
[샬롬나비 논평서] 일본은 전쟁할 수 있는 국가가 아니라 평화를 심는 국가가 되기를 바란다
아베 정부가 제출했던 안보관련 11개법 제ㆍ개정안(집단적 자위권을 위한 안보법안)이 9월 19일 새벽 일본의 참의원 본회의를 통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