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고스
    쉽게 원어성경 보는 '스트롱코드 성경'…"원어성경 어렵지 않아요"
    성경을 깊이 이해하고 싶은 갈망이 있다면 원어성경에 관심을 가져 보자. 보통 우리가 보는 성경은 한글로 번역한 것이다. 만약 원뜻이 담긴 원어 성경을 쉽게 볼 수 있다면 정확한 이해는 물론 풍성한 은혜 역시 더할 것이다. 1987년 도서출판 '로고스'(www.logosbible.co.kr)를 설립, '원어성경' 출간 등 '원어 전파' 문서사역에 힘써 온 김용환 대표를 만났다...
  • 크리스천 가수 콜튼 딕슨(Colton Dixon, 오른쪽)과 최근 결혼한 그의 아내 애니 코기셸(Annie Coggeshall)
    '혼전순결' 강조했던 아메리칸 아이돌 출신 가수, 결혼에 골인…"우리 이제 옆에서 같이 자는구나"
    한국에서 크리스천 가수 강균성 씨가 '혼전순결'을 주장할 때, 많은 이들이 옆에서 웃었다. 그의 주장은 '고결'했지만, 그렇지 못한 현 세태 때문이었을 것이리라. 미국에서도 이러한 비웃음(?)을 극복하고 혼전순결을 지켰던 한 가수가 결혼식에 골인했다는 소식이다.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 11 출신의 콜튼 딕슨(Colton Dixon·24)은 지난해 9월 플로리다주의..
  • 크리스천들을 위한 이성교제 10계명
    [CARD묵상] 크리스천들을 위한 이성교제 10계명
    하나님 사랑 안에서 시작되는 교제, 아름다움이 깃든 교제, 아름다움의 교제란 순결하고 서로가 이성이란 책임을 느끼는 분별력을 가지는 교제입니다. 이성간의 인격은 서로의 상호 성장을 위해 존중되어야 하며, 서로 다른 역할과 책임을 배우고 확인하는 계기가 되어야 합니다...
  • (사진3)센터 현판식 기념사진
    한동대, 네팔 현지에 적정기술거점센터 개소
    한동대학교(장순흥 총장)는 지난 26일 네팔 포카라국립대학교에서 양국 정부 관계자, 교수,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네팔 적정기술거점센터인 NITEC(Nepal Innovation Technology and Entrepreneruship Center, 이하 "NITEC")을 개소했다. 개소식에는 최용진 주네팔 한국대사, 장순흥 한동대 총장, 전영수 미래부 구주아프리카담당협..
  • 사탄의 성전의 회원인 스투 드 한(Stu de Haan). 해당 사안을 보도하는 ABC15 방송 캡춰.
    美피닉스 시의회 모임에서 '사탄숭배자들' 기도 예정
    사탄숭배자들이 美피닉스 시의회 모임에서 기도를 한다는 충격적인 소식이다. 문제는 시장과 의원들 일부가 이를 지지한다는 것이다. ABC 15에 따르면, 사탄숭배자들은 오는 2월 17일 오후 2시 30분부터 시작되는 시 의회 모임에서 기도할 예정이다. 그렉 스탠턴(Greg Stanton) 피닉스 시장과 케이트 갈레고(Kate Gallego) 의원은 이에 대해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특히 갈레..
  • 클라이브 존스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해군 준장
    IS, 해상전력도 갖기 원해…한국산 무기 등 중동 무장단체에 흘러들어 문제
    이슬람국가(IS)가 지상뿐 아니라 해상에서도 테러하기를 바라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영국 언론들에 따르면, 클라이브 존스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해군 준장은 "IS가 알카에다처럼 해상 전력을 보유하고 싶어한다"고 전했다. 최근 IS는 리비아의 혼란정국을 틈타 중북부 해안도시 시르테를 점령했다. IS의 요구처럼 그들이 리비아 해안선을 따라..
  • 단란했던 이들 가정에게 안타까운 일이 일어났다.
    美가정, 화재로 4자녀 중 3자녀 사망…부모는 성경공부 참석 중이었다
    4자녀를 둔 행복한 부부가 성경공부 도중 화재로 3자녀를 잃어버렸다. 욥의 불행이 이 부부에게도 닥친 듯, 안타까움이 발생한 것. 위스콘신 주정부의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지난 26일 셰보이건 폴스(Sheboygan Falls)의 한 가정집에서 화제가 발생, 화마로 집에 갇힌 나탈리 마키(Natalie Maki·11), 벤 마키(Ben Maki·10), 카터 마키(Carter Maki·7) ..
  • 보코하람 테러
    나이지리아 10대 소년 자폭테러…보코하람 짓으로 추정
    보코하람 짓으로 추정되는 10대 소년 자폭테러가 29일(현지시간) 나이지리아 한 곡물 시장에서 발생해 10여 명이 사망했다. 나이지리아 북서부 아다마와 지역에서 일어난 이번 사건에 대해 당국은 이 지역에서 활동 중인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보코하람의 짓으로 보고 있다...
  • IS 폭탄 테러
    수니파 맹주 사우디에서 시아파 모스크 겨냥 자폭테러 발생…IS 소행인듯
    수니파 맹주 사우디아라비아에 있는 시아파 모스크에서 29일(현지시간) 자폭테러가 발생했다. 테러범 2명 중 한 사람이 자폭한 후, 나머지 한 사람은 총기난사를 했고 결국 4명이 사망하고 18명이 부상당했다. 이번 사건은 사우디의 동부 알아흐사의 마하센에 위치한 모스크에서 시아파 신도들이 금요예배를 드리던 도중 일어났다. 테러범 2명이 입구로 진입, 경비원들이 이들을 제지했으며..
  • 메르켈 독일 총리
    독일인 40%, 난민 정책 때문에 메르켈 총리 사임해야 한다고 생각
    독일인 2/5가 난민 정책으로 말미암아 앙겔라 메르켈 獨총리가 사임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29일(현지시간) 독일 주간지 포쿠스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인자'(Insa)를 통해 실시한 조사결과, 39.9%가 이와 같이 답했으며, 그렇지 않다고 대답한 이는 45.2%로 집계됐다. 대답 유보는 15.0%였다...
  • 독일 난민
    독일에 간 난민 44만 명, 난민 심사 늦다며 정부 상대로 소송 제기
    난민 심사가 너무 늦다며 독일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난민들이 44만 명을 넘어섰다는 소식이다. 30일 獨 공영방송인 도이체벨레에 따르면, 이 숫자는 갈 수록 늘어가고 있다고 한다. 현재 연방이민난민청(BAMF)은 공식적으로 난민 신청자에 대한 심사 기간을 3~6개월로 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2014년 이후 난민 신청자가 급증했고, 지난해는 100만 명이 넘어서면서 최소 수..
  • 네덜란드 공군 f16
    이라크 IS 공습 중인 네덜란드, 연합군과 함께 시리아 공습도 참여
    네덜란드가 미군 주도로 이슬람국가(IS) 격퇴를 위해 함께하고 있는 국제 연합군의 시리아 공습에도 동참하기로 결정했다. 29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네덜란드 공군이 시리아 공습에 참여할 것이 네덜란드 내각에 의해 결정됐다. 네덜란드 정부는 이날 발표한 성명을 통해 이와 같은 사실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