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 대통령이 우리나라 헌정 사상 처음으로 파면됐다. 헌법재판소는 10일 오전 11시 대심판정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선고 재판에서 재판관 8명 전원의 일치된 의견으로 박 대통령 파면을 결정했다. 지난해 12월 9일 국회 탄핵소추 의결로 시작한 탄핵심판은 92일 만에 파면으로 결론을 내린 것이다. 대통령 탄핵심판은 2004년 당시 노무현 대통령에 이어 두.. 
[한국YMCA 성명서] 헌재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결정을 환영한다
헌법재판소는 오늘 오전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최순실의 국정개입허용과 권한 남용에 대한 사유로 사유로 탄핵인용 결정을 내렸다. 이로 이해 박근혜 대통령은 국민의 대통령이 아닌 사인, 아니 범죄자로 전환되었다. 이는 대한민국 헌정 69년사 초유의 일이며, 박근혜 대통령의 헌정질서 파괴와 국정농단의 범죄행위를 인정할 수 없고 강력히 처벌하라는 지난 140여일간 지속되어 온 1,500만 국민의 촛불.. 
黃권한대행 "헌재 결정 존중해야…지혜와 힘 모아주길"
황교한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0일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 이후 긴급 국무회의를 갖고 대국민 담화를 발표했다. 황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대국민담화를 통해 "헌재의 결정을 존중해야 한다"면서 "대한민국이 결코 멈추지 않고 다함께 희망을 안고 나아갈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이 지혜와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 권한대행은 이어 "우리 국민의 단합된 힘으로 지금의 위기도 조.. 
한국장로교총연합회, "헌재 탄핵인용 겸허히 수용·존중"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채영남 목사·한장총)가 10일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선고 재판에서 재판관 8명 전원일치 의견으로 박 대통령 파면을 결정한 것에 대해 "겸허히 수용하며 이를 존중한다"고 밝혔다. 한장총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이제는 서로 다른 정치적 이념적 생각과 견해를 극복하고 새로운 국민주권시대를 열어가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비와이x나얼 , '역대급' 협업 음반 가능성 '솔솔~'
크리스천 '힙합가수' 비와이(24·이병윤)와 'R&B가수' 나얼(39·유나얼)의 '역대급' 콜라보레이션(협업)이 성사될 조짐이다. 비와이는 9일 연예전문매체 <스타뉴스>와 인터뷰를 통해 향후 협업을 하고 싶은 국내 가수로 '나얼'을 꼽았기 때문이다. 인터뷰에서 비와이는 "나얼이 내가 찍었던 모 휴대전화 광고를 보고 주변 지인들로부터 '나얼이 비와이를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조기 대선] 예비후보등록 시작…선관위원장 11일 '대국민담화'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0일 오후 보도자료를 내고 대통령의 궐위가 확정됨에 따라 제19대 대통령선거의 예비후보자 등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예비후보자가 되기 위해서는 선관위에 ▲가족관계증명서 등 피선거권에 관한 증명서류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 ▲정규학력에 관한 증명서 등을 첨부해 등록신청을 하고, 기탁금 6천만원(후보자 기탁금 3억원의 20%)을 납부해야 한다... 
NCCK, "헌재의 대통령 탄핵 결정 '사필귀정'이다"
헌법재판소가 오늘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심판을 인용했습니다. 믿을 수 없었던 국정농단의 실체가 드러난 후 90여일 만에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제자리를 찾아갈 실마리를 얻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힘겹게 ‘모든 일은 반드시 옳은 방향으로 돌아가리라’는 사필귀정의 믿음이 틀리지 않았음을 확인했습니다... 
[한복총 논평] 탄핵선고는 정직한 나라를 세우라는 국민의 주문
박근혜 대통령의 역사적 탄핵선고를 기독교인은 보수와 진보진영을 떠나서 무겁게 받아들인다. 헌법재판소의 엄중한 탄핵 인용 판결서는 정직한 나라를 세우라는 국민의 주문이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제20대 대통령선거를 객관적이며 공정하게 치룰 수 있어야 할 것이다... 
탄핵 결정…"대립·반목 끝내고 화합·통합 시작해야"
이제는 국민 각자의 손에 들려졌던 촛불을 끄고 태극기를 내려야 할 시점이다. 92일간의 탄핵정국의 마침표는 반목과 대결을 접고 화합과 통합으로 나아가는 노력에서 방점을 찍어야 한다. 촛불도, 태극기도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걱정하는 같은 마음에서 시작되었다. 이 땅에 보수도 진보도 다 오늘의 민주주의를 꽃피운 주인공이라는 점을 잊어선 안된다... 
헌재, 재판관 '전원일치' 박근혜 대통령 '파면' 결정
박근혜 대통령이 헌정 사상 처음으로 파면되면서 불명예 퇴진을 하게 됐다. 헌법재판소는 10일 오전 11시 대심판정에서 열린 박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선고 재판에서 재판관 8명 '전원일치' 의견으로 박 대통령 파면을 결정했다. 대통령 탄핵심판은 2004년 당시 노무현 대통령에 이어 두 번째이지만, 현직 대통령이 파면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결정은 선고와 동시에 효력이 발생해 직무정지.. 
<속보> 헌재, 박근혜 대통령 '파면 결정'
헌법재판소가 10일 오전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에서 국회의 탄핵을 인용해 파면결정을 내렸다... 말레이 "DNA검사 없이는 김정남 시신 인도 못해"
수브라마니암 사타시밤 말레이시아 보건부 장관이 김정남 피살사건과 관련, "DNA 검사를 통한 신원확인 없이는 시신을 인도할 수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