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로지 하나님 말씀만 따라 선택해 가게 하옵소서. 세속적인 권세를 따라 살지 않고 하나님께서 가라하시면 가고, 서라하시면 서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말씀하시 길을 따르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옳은 일입니다.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행4:20) 사람들을 따르는 것보다, 하나님 앞에 복종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10일 날씨] 점차 맑아짐
기압골의 영향에서 벗어나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흐린 후 오후부터 점차 맑아지겠으나, 강원영서남부와 충북, 남부내륙, 제주에는 아침까지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들으라 이스라엘이여"...유대인의 쉐마교육을 배우다
2018 교회교육엑스포가 명성교회에서 8일 오후 2시부터 개최됐다. 이날 첫 번째로 이강근 목사는 ‘유대인의 쉐마교육’을 강연했다. 그는 “유대인은 하나님 신앙에 정말 열심 있는 민족”이라고 전했다. 비결은 무얼까? 그는 “20년 넘게 다양한 유대인들을 보며 얻어낸 결론은 바로 평범한 일상에 있다”고 강조했다. 즉 평범한 일상의 습관이 생활 속 신앙심을 형성한 것이다... 
"광대한 우주가 존재하려면, 그보다 더 광대한 존재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제 22차 온신학회 전문위원 세미나가 9일 오후 4시부터 6시 반까지 장신대 여전도회기념음악관 연주실에서 열렸다. 이날 특별 강연으로는 우종학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가 ‘과학시대의 두 과제 : 자연의 신학과 변증’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강연 서두에서 그는“최근 과학의 신학에 대한 도전이 파도처럼 밀려오고 있는데, 정작 한국교회는 과학의 요청에 귀 닫고 성경으로 뒷걸음치는 건 아닌지?”라고.. 
"하나님의 인간 창조 목적, '감사'를 원하셨던 것"
김명용 전 장신대 총장은 7일 오후 7시 광성교회에서 4회차 온신학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이번 강연의 주제는 ‘기쁨의 복음, 기쁨의 인간, 기쁨의 세계 그리고 하나님 나라’이다. 그는 강의 서두에서 “기쁨의 신학이 아닌 신학은 온전한 신학이 아니”라며 “칼바르트, 몰트만, 그리고 온신학도 모두가 기독교는 기쁨의 종교임을 강조한다”고 했다... PD수첩 명성교회 편…800억 비자금·외화밀반출 의혹 등 다뤄
MBC PD수첩이 명성교회 800억 비자금 의혹에 대해 방영했다. PD수첩은 먼저 군림하는 듯한 김삼환 원로목사의 목회 활동을 비추이고, 이후 비자금 800억 의혹과 외화밀반출 혐의 등에 대해 지적했다... [9일 날씨] 점차 흐려짐 / 경기북부, 강원영서북부 흐려져 비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는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점차 받겠습니다.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점차 흐려지겠고,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는 밤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5도에서 17도, 낮 최고기온은 17도에서 22도를 예상합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간이란?"
8일 오후 7시 관악구청 근처 더 처치에서 과학과 신학의 대화 콜로키움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인간 : 인간의 본성과 운명에 대한 학제 간 대화’란 주제로 장신대 조직신학 윤철호 교수가 강연을 했다. 그는 고대 교부인 어거스틴을 인용하며, 하나님 형상의 이해를 전했다. 그는 “어거스틴은 인간은 하나님을 알고.. 
"북한인권재단 빨리 출범시켜야"
북한인권법 개선을 위한 정책 세미나가 8일 오전 9시 반 국회의원회관 제 2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자유한국당 김재경 국회의원 주최하에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북한인권정보센터 이재춘 이사장, 태영호 전 북한 영국주재 대사관, 윤여상 북한인권정보센터 소장, 백범석 경희대 국제학부 교수, 김웅기 변호사 겸 과거청산통합연구원 원장이 참여했다... 
한장총 관계자들 소망교도소 방문해 위로
이날 재소자들과 함께 한 예배에서 설교를 맡은 한장총 대표회장 유중현 목사는 "변화하여 새롭게 출발하여야 한다"는 격려의 내용을 전했다. 또 예배에 앞서 교도소장에게 위문금을 전달하는 자리에서 유 대표회장은.. 
'바이어하우스학회' 창립…"젠더 이데올로기 경고해야"
독일 선교신학자 페터 바이어하우스 박사(Prof. Dr. Peter Beyerhaus)를 기억하고, 그의 복음 정신을 전하기 위해 '바이어하우스학회'가 2018년 10월 5일 낮 양재동 횃불회관 '화평홀'에서 그 시작을 알렸다. 그리고 초대 회장으로는 준비위원장으로 섬긴 이동주 박사(선교신학연구소 소장)가 선출됐다.. 
[아침을 여는 기도] 믿음의 계단으로
믿음의 계단으로 올라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공로로 구원을 받고 모든 은혜와 복을 받게 하옵소서. 늘 감격하며 예배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왕으로 삼고 더 낮아지고 또 낮아져 주님만을 경배하고 찬양하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자들을 물리치시고 겸손한 사람들에게 은혜를 주십니다.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찬양과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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