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 『수치심 잃은 사회』
    수치심을 잃은 사회, 공동체 붕괴의 징후
    사회심리학자 이철우 박사는 저서 『수치심 잃은 사회』(시크릿하우스)를 통해 한국 사회 곳곳에서 드러나는 도덕적 해체 현상을 진단했다. 그는 “수치심은 공동체의 건강한 눈이며, 타인의 정직한 시선이자 우리 내면에 새겨진 도덕적 기준과 맞닿아 있다”고 밝히며, 수치심의 부재는 단순한 감정의 상실을 넘어 사회 윤리의 붕괴를 의미한다고 경고했다...
  • 모자보건법 개정안 및 낙태약 도입 반대 1인 시위
    “만삭 낙태·낙태약 도입 반대” 국회 앞 1인 시위
    70개 단체로 구성된 태아·여성보호국민연합(이하 태여연)이 9월 1일부터 오는 10월까지 국회 앞에서 ‘1인 피켓팅 릴레이’(1인 시위)를 진행한다. 얼마 전 발의된 모자보건법 개정안과 낙태약 도입에 반대하기 위함이다. 이 시위는 국회 2, 3, 6문 그리고 국회도서관 인근 정문에서 아침 8시부터 9시까지, 낮 11시 30분부터 1시까지 봉사자를 모집해 진행된다. 태여연은 “낙태를 추진하려는..
  •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 복음화대회
    2025 애틀랜타 복음화 대회 발대식 및 준비기도회
    2025 애틀랜타 복음화 대회를 위한 발대식이 현지 시간 오는 25일 오전 11시 연합장로교회(담임 손정훈 목사)에서 열린다. 행사를 주관하는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최명훈 목사)는 이날 발대식 이후 복음화 대회 까지 3차에 걸친 준비기도회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 마빈 옥스넘 박
    “교회의 신뢰는 인격에”… 덕 교육 전통 회복 촉구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유럽신학교육협의회(ECTE) 사무총장이자 ICETE 아카데미 디렉터인 마빈 옥스넘 박사가 신학 교육의 미래가 단순히 학문적 우수성이나 전문적 역량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무엇보다 사역을 준비하는 이들의 인격과 덕성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고 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그는 최근 알바니아 티라나에서 열린 제19차 ICETE 세계 컨설테이션에서 진행된 인..
  • 버지니아 웨슬리안 대학교
    버지니아 웨슬리언 대학교, 내년 ‘배튼 대학교’로 교명 변경… 동문 반발
    미국의 버지니아 웨슬리언 대학교(Virginia Wesleyan University, VWU)가 내년부터 교명(校名)을 변경하기로 하면서 동문 사회에서 반발이 일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VWU 이사회는 최근 만장일치로 교명을 ‘배튼 대학교(Batten University)’로 변경하기로 의결했으며, 새 이름은 2026년 7월 1일부터 공식 적용될 예정이다...
  • 젊은 크리스천들에게
    [신간] 젊은 크리스천들에게
    대한민국 최장수 주중대사이자 통일부 장관을 지낸 김하중 장로가 10년 만에 다시 펴낸 책, <젊은 크리스천들에게>가 새롭게 출간됐다. ‘하나님의 대사’라는 별칭으로도 잘 알려진 그는 치열한 외교 현장과 국가 정책의 중심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온 경험을 토대로, 오늘날 청년 크리스천들이 마주한 혼란과 질문에 답을 제시한다. 이번 개정증보판은 한국 교회의 미래와 다가올 통일한국 시대를 준비하..
  • 영적 침체
    [신간] 영적 침체
    20세기 최고의 설교자로 불리는 마틴 로이드 존스의 대표작 <영적 침체>가 새로운 번역과 장정으로 독자들에게 돌아왔다. 이 책은 반세기 넘게 수많은 성도들의 무너진 영혼을 일으켜 세운 영적 고전으로,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 나이지리아 중북부의 풀라니 유목민
    나이지리아 중부서 풀라니 목동 습격으로 기독교인 7명 피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나이지리아 중부 베누에주에서 또다시 기독교인들을 겨냥한 공격이 발생해 7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3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공격은 지난 8월 24일 풀라니 목동 무장세력에 의해 벌어졌으며, 이번 달 초 발생한 유사 사건들과 연계된 것으로 보인다...
  • 성경
    “디지털 성경, 사상 처음 인쇄본 보급 추월”
    세계성서공회연합회(UBS)는 2024년 성서 보급 통계 보고서를 통해 역사상 처음으로 디지털 성경 보급 수가 인쇄본 보급 수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전 세계적으로 보급된 인쇄 성경은 2,420만 권에서 지난해 2,250만 권으로 감소했다. 반면 온라인으로 배포된 성경은 2,590만 권에 달해, 사상 처음으로 인쇄본을 앞질렀다...
  • 인천퀴어반대집회
    인천퀴어행사 반대집회 열려… “공공질서·청소년 보호해야”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정일량 목사) 동성애대책특별위원회(이하 인기연 동대위, 위원장 진유신 목사)는 6일 인천시의회 앞에서 집회를 열고, 같은 날 열리는 인천퀴어문화축제에 대한 강력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날 인천퀴어문화축제는 인천시청 일대에서 행사를 개최했다...
  • 한국개혁신학회 제159차 학술심포지엄 개최
    “개혁교회, 직분 체계와 목사의 부르심 다시 성찰해야”
    한국개혁신학회(회장 이경직)가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소재 신반포중앙교회(김지훈 목사)에서 제159차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강병훈 박사(총신대)가 ‘목사의 부르심에 관한 개혁신학적 검토: 벨직 신앙고백 31항을 중심으로’ ▲김범종 목사(광주과학기술원교회)가 ‘칼빈과 웨슬리의 성화론 비교’ ▲이재욱 박사(예사랑교회)가 ‘헤르만 바빙크의 기독교 학문론 - 실증주의 비판을 중심으로’라는 ..
  • 한세대학교 여의도순복음교회서 ‘헌신의 밤’ 개최
    한세대, 여의도순복음교회서 ‘헌신의 밤’ 개최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지난 5일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금요성령대망회를 ‘한세대학교 헌신의 밤’으로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한세대 교직원과 학생을 비롯해 여의도순복음교회 성도 등 약 1만여 명이 함께했다. 헌신의 밤에는 백인자 총장과 주요 보직자, 교직원, 김도연 총학생회장을 비롯한 학부 학생, 영산신학대학원 한태영 원우회장과 석‧박사과정 학생 등 약 200명이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