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교회 이훈삼 목사가 18일자 주보 그림으로 인용된 존 싱클턴 코플리의 '세금' 작품에 대한 설명을 해 눈길을 끌었다. 1782년작인 '세금'은 예수님을 시험하려는 이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로마 황제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은 것인가 그른 것인가가 질문의 요지였다... 
“한국교회는 단순성, 거룩성을 회복해야”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18일 '더 큰 나를 위해 지금의 나를 버리다'(마가복음 6:14-29)라는 제목의 주일예배 설교에서 세상으로부터 존경이 아닌 비난을 받고 있는 오늘 한국교회를 향해 거룩성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한민국의 성공,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정당성 입증”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2021년 제73주년 제헌절 논평을 통해 우리 헌법이 자유민주주의를 대한민국의 기본 질서로 선언했음을 강조했다. 샬롬나비는 이 논평에서 “올해는 대한민국의 기본법인 헌법이 제정된 지 73주년이 된다. 1948년 7월 17일 대한민국은 국가의 기본 이념으로 자유민주주의를 천명했다.. 
개혁주의 영성(3)
근자의 활발한 ‘영성’ 논의의 한 배경은, 풍요로운 신앙생활을 위한 다양한 은혜의 방편들에 대한 욕구 때문으로 보입니다. 특별히 교육학, 사회학, 심리학 등과 신학의 연계적 발달과 그에 따른 포괄적인 인간이해, 21세기 ‘지식정보화 사회’라는 특수한 환경과 ‘심성의 사막화(the desertification of the mind)’ 등이 더욱 그것의 필요를 심화시켰고, 막연하나마 영성이 그런.. 
“진화론, 무신론적 해석의 색안경”
류현모 교수(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분자유전학 약리학교실 교수)가 17일 ‘진화론 비판’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줌을 통해 강연했다. 류 교수는 “진화론은 종교의 권위에 대한 도전의 시대에 나타났다”고 했다... 
사랑의교회 비대면 온라인 예배 풍경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 후 첫 주일인 18일 주일예배를 비대면 온라인 생중계로 드렸다. 교회 측은 “하루속히 코로나 팬데믹 상황이 회복되기를 바라며 온성도가 함께 기도한다”고 전했다... 
한기총 “예배 등에 대한 합리적 방역대책 촉구”
한국기독교총연합회(임시 대표회장 김현성 변호사, 이하 한기총)가 제헌절이었던 17일 “제헌절을 다른 국경일과 마찬가지로 법정공휴일로 지정하라”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한기총은 이 성명에서 “제73주년 제헌절을 기념하며, 새삼 헌법정신을 되새겨본다. 1948년 7월 17일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이후, 9차에 걸쳐 헌법이 개정되는 우여곡절을 겪으면서도 대한민국은 자유.. 
사랑의교회, 온라인 생중계로 18일 주일예배 드려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 후 첫 주일인 18일 주일예배를 비대면 온라인 생중계로 드렸다. 교회 측은 이날 “본당 내에는 온라인 생중계 예배 진행과 중계를 위한 필수 인원으로 20명 이하만 참여했고, 성도들은 SaRang On 유튜브 채널과 SaRang TV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 예배에 함께 했다”고 전했다... 
한교연, 1개 교단 2개 단체 새 회원으로 인준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이 지난 15일 오후 강원도 문막 오크밸리 리조트 세미나실에서 제10-2차 실행위원회 및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선교 총회(총회장 김에스더 목사)를 비롯, 민족복음화협의회와 주님의사랑 세계선교센터 등 1개 교단 2개 단체를 새 회원으로 인준했다... 
[아침을 여는 기도] 크게 감동하게 하옵소서
“사람은 겉모습만을 따라 판단하지만, 나 주는 중심을 본다.”(삼상16:7) 중심은 심장을 뜻하지만, 우리의 참된 중심, 마음은 감정의 자리이고, 지식과 지혜의 자리이고, 양심과 도덕의 자리입니다. 저의 마음은 저의 모든 행위의 원천입니다. 깨끗한 양심을 갖게 하옵소서.. 
“대면예배 관련 법원 결정, 서울·경기 모든 종교시설에 적용”
‘예배회복을 위한 자유시민연대’(대표 김진홍 목사·김승규 장로, 이하 예자연)가 법원이 서울시와 경기도의 ‘비대면 종교활동’ 명령에 대한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한 것과 관련, 해당 결정이 이 지역 모든 종교시설에 적용된다고 17일 밝혔다... 
법원, ‘비대면 예배’ 명령에 부분적 제동
법원이 거리두기 4단계 시행에 따라 ‘비대면 종교활동’ 원칙이 적용되고 있던 서울과 경기도에서 특정 조건 하의 제한적 대면예배를 허용했다. 다른 시설들과의 형평성과 기본권의 본질적 내용을 고려한 결정이라는 점에서 교계는 일단 환영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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