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이 10일(목) 서울 지하철 신분당선 양재역에 ‘기빙플러스 양재역점’을 개점했다. 기빙플러스는 기업에서 기부 받은 새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하는 국내 최초 기업사회공헌(CSR) 전문 나눔스토어다... 
<2월, 작가들의 말말말>
계시록은 단 한 번도 인쇄된 책이라는 틀 안에 갇힌 적이 없다. 물론 여러 번 등장하는 일곱이라는 숫자를 중심으로 (우리가 듣거나 읽는) 일련의 단어들이 조리 있게 배열되고 느슨한 서사 구조를 이루어 마침내 최후의 전투, 최후의 심판, 그리고 새 하늘과 새 땅과 거룩한 새 도성의 도래에 관한 전망으로 마무리되는, 계시록이라 불리는 문헌 전승이 있기는 하다. 하지만 이 문헌 전승은 초대 그리스.. 
정일권 박사, 미셀 푸코·주디스 버틀러 비판 서적 출간
정일권 박사(전 숭실대 기독교학대학원 초빙교수)가 책 「미셀 푸코와 주디스 버틀러의 황혼-성 소수자 운동의 아동인권유린과 젠더의 종말」(CLC)을 최근 펴냈다. 이 책은 소위 ‘성정치’에 이론적·철학적 기초를 제공한 미셀 푸코와 주디스 버틀러를 비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사회주의적 결과평등 그리고 급진페미니즘과 사회주의 성정치 배후에 존재하는 두 핵심 이론가의 성담론 등을 비판적으로 분석하.. 
“신천지, 전방위 포교 활동… 아직도 헛된 망상”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최근 신천지(신천지예수교회증거장막성전)의 전방위적 포교 활동이 나타나고 있다며 경각심을 가질 것을 요하는 논평을 10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이 논평에서 최근 한 일간지에 신천지 온라인 세미나 광고가 실렸고, 교회들에 신천지를 홍보하는 내용의 우편이 발송된 점 등을 언급했다... 
대선후보 2차 토론…尹 '적폐 수사'·대장동 의혹 공방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초박빙 대결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11일 두 번째 TV토론이 열린다. 4당 후보들은 제각각 지지율 굳히기와 반등을 위해 치열한 공방을 예고하고 있다... 
[아침을 여는 기도] 멋진 명품이 필요합니다
하나님께 잘 보이려고 멋진 명품이 필요합니다. 저는 하나님께 예쁘게 보이려고 무척 애쓰고 있습니다. 명품 믿음을 주옵소서. 너의 아버지의 집을 떠나서, 내가 보여 주는 땅으로 가거라.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아브라함은 순종합니다. 그의 떠남이 명품 믿음입니다... 
한교연 ‘분담금 일률화’ 파격 시도, 연합사업 새 길 열까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10일 오전 서울 은평제일교회(담임 심하보 목사)에서 제11-1차 실행위원회 및 임시총회를 개최해 정관·운영세칙 개정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회원교단 분담금을 일률적으로 정한 운영세칙 개정이었다. 이를 통해 한교연은 기존 교회당 1만 원을 납부하던 것에서 교단의 크기와 상관없이 모든 교단이 동등하게 250만 원을 내고 .. 
한국교회를 뒤흔든 7개 판결
지난 2021년은 3년째 이어지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국민 모두는 물론이고 한국교회에도 큰 시련의 한해였다. 또 4.15총선과 다가오는 3.9 대선으로 인해 격화되는 진보와 보수, 좌우 이념충돌은 교회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다. 한편 코로나로 가라앉은 국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모처럼 천주교와 기독교가 협력해서 기획하였던 “2021 성탄캐롤 켐페인”을 불교가 방해한 것은 정말 유감이며, 수년간 이.. 
“교회의 회복, 십자가 정신과 복음의 회복에 기초”
한국교회사학연구원이 10일 오후 서울 은진교회에서 제276회 월례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선 서성숙 목사(온석대학원대학교 박사과정)가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한국교회 문제와 3.1운동 이후 김익두 목사의 사역이 주는 시사점’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풍성한 묵상] 하나님의 때
결혼한 지 5년이 되었는데도 우리는 자식이 없었다. 이 문제를 놓고 3년 동안이나 간절히 기도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1976년 봄, 아내의 임신에 얼마나 기뻐했는지. 임신 6개월 째, 의사는 쌍둥이일지도 모른다고 했다. 그때 나는 너무 기뻐서 “주님 같으신 분은 없다! 지금까지 자식이 없었는데 이제 두 배로 축복하시는구나”라고 외쳤다... 
[묵상 책갈피] 껍데기는 가라
많은 목회자들이 출석 교인수에만 집착하는데 이것은 교회의 내실과는 상관이 없다. 얼마나 많은 수가 출석하는가가 아니라 하나님을 섬기는 그들의 믿음이 얼마나 역동적이고 활발한가가 중요하다. 교회를 꽉 채우고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는 이유는 교인수와 영성이 일치하지 않기 때문이다... 
‘권태진 작사·문성모 작곡 찬송가 봉헌예배’ 드린다
‘2022년 제1차 권태진 작사·문성모 작곡 신작 찬송가 봉헌예배’가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군포제일교회(담임 권태진 목사) 예루살렘성전에서 진행된다. 이 신작 찬송가 봉헌예배는 ‘한국찬송가개발원’(이사장 권태진, 원장 문성모)이 주최하고 군포제일교회가 후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