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살을 소재로 한 기독단편영화 ‘창window’의 한 장면.
    자살 충동을 이겨내는 5가지 방법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5일(현지 시간) 마크 크리치(Mark H. Creech)가 쓴 “자살 충동을 이기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소개했다. 크리치 목사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크리스천 액션 리그(Christian Action League)’의 전무이사이자, 20년간 5곳의 남침례회 및 독립 침례교단 교회를 담임했다...
  • 더나눔하우스
    뉴욕 홈리스 사역 더나눔하우스, 한국지부 설립
    더나눔하우스(구 뉴욕나눔의집)가 한국 국적의 서류미비자 노숙인들이 만일 한국으로 영구 귀국할 시 재정적인 도움을 통한 자립을 돕기 위해 한국지부를 결성했다. 한국지부 설립 감사예배는 더나눔하우스 대표인 박성원 목사가 한국을 방문하던 중인 10일 문산교회(담임 류병수 목사)에서 드렸다...
  • 기하성
    기하성, ‘성령님과 함께 대토론회 및 특별기도회’ 개최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총회장 강희욱 목사)가 지난 15일 순복음청원진주초대교회에서 ‘성령님과 함께 특별기도회 및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성령님과 함께, 총회원과 함께! 새롭게 도약하자“(행 9:31)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 대해 총회장 강희욱 목사는 “이제 하나님이 허락하신 이 때, 다시 한 번 우리 총회가 도약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 지성호 의원
    지성호 의원, 남북청년 100여 명과 현충원 봉사활동
    지성호 의원(국민의힘 북한인권 및 탈북자·납북자 위원장)이 17일 82번째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남북청년 100여 명과 함께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 참배 및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지 의원은 지난해부터 남북청년들과 함께 3.1절, 6.25 한국전쟁, 순국선열의 날 등 호국보훈 국가기념일에 맞춰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 북한 인권
    91.4% “북한인권 심각” 60.2% “정부, 문제 제기해야
    응답자 대다수(91.4%)가 북한인권 상황이 “심각하다”(매우 38.8%+어느 정도 52.6%)는 데 공감한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북한인권 개선 가능성에 대해선 62.9%가 “없다”고 답했으며, 60.2%는 한국 정부가 직접 북한인권 문제를 제기해야 한다고 했다...
  • 이도복 목사(충신교회 교육총괄)
    “교회와 가정이 함께 가는 교회학교 시스템 구축해야”
    ‘다음세대를 복음으로 세우자’는 교사 세미나가 16일 저녁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서대전노회 주일학교연합회와 대전극동방송 주최로 진행되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이도복 목사(충신교회 교육총괄)가 ‘위드코로나 이후 다음세대를 위한 복음의 방향’이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전하며 “교회학교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예전엔 교회학교 시스템만 다음세대를 책임졌다면, 이제는 교회와 가정이 함께 가는 시스템..
  • 사랑으로 길을 내다
    [신간] 사랑으로 길을 내다
    기독교와 북한, 두 단어를 놓고 보면 융화되기 힘들어 보인다. 하지만 북한에서 의료사역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 책은 13년간 북한에 살면서 크리스천 NGO 공동체와 함께 여러 사역을 하며 아픈 사람을 치료하고 있는 저자 윤상혁 교수(평양의학대학)의 놀라운 삶과 감동을 담았다...
  • 예장합동 총회장 배광식 목사
    배광식 총회장 “기독교의 감사, 넉넉함·평탄함 이유로 하지 않아”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장 배광식 목사는 16일 추수감사절 메시지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배 목사는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있다. 지리한 코로나 펜데믹으로 힘겨운 한 해였지만, 하나님께서 여기까지 보호하시고 인도하셨다. 변함없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어서, 서로 사랑하고 아끼는 가족과 교회가 있어서 참 감사한 한 해였다”고 했다...
  • 전주새한교회
    전주새한교회·천안두정교회, 한일장신대에 후원금 기탁
    전주새한교회(정경훈 목사)가 최근 한일장신대 채은하 총장에게 컴퓨터 구입을 위해 후원금 310만원을 전달했다. 한일장신대는 “지난 10월 28일 우리 대학 총장실을 방문한 전주새한교회 정경훈 목사가 채은하 총장과 담소를 나누던 중, 현재 우리 대학이 효과적인 학습을 위해 컴퓨터 교체가 시급하다는 소식을 접하고 후원을 약정하면서 성사됐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