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배의 형식을 위해 희생을 강요하기보다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갈 수밖에 없는 이들의 힘겨움을 들여다보고 배려할 줄 아는 마음이 예배 곳곳에 담겨야만 한다. 그렇게 나는 다시 교회 바깥으로 나왔다. 이후로도 탐방은 지속되었고 다양성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어떤 것이 있다는 사실을 어렴풋이 알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사람이었다... 
제이어스·러빙워십의 찬양, 미 LA 다운타운에 울려 퍼져!
교회와 교파를 넘어, 미국 남가주의 청년들과 크리스천들이 LA 다운타운 한복판에서 예수의 이름 앞에 하나되어 그분이 행하신 놀라운 일을 찬양했다. 러빙워십과 제이어스의 연합콘서트 예수아(YESHUA)가 12월 17일(현지 시간) 오후 7시 LA 다운타운에 있는 노보 극장(Novo Theater)에서 개최됐다. 교회에서 단체로 관람온 관객들을 비롯해, 목회자들도 자리에 함께 했다. 1천 5백석.. 
세계 기독교 단체들, 나이지리아 ‘종교자유 특별우려국’ 지정 촉구
국제 종교 자유 옹호 단체들이 나이지리아를 ‘종교자유 특별우려국’(CPC) 명단에 다시 포함시킬 것을 미국 의회 의원들에게 탄원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지난 12일(현지 시간) 미 의회에서 크리스 스미스(공화당‧뉴저지) 하원의원은 20명 이상의 종교 자유 운동가들이 보낸 서한을 낭독하고, 이를 의회 기록에 등재했다... 
목회자들이 새해에 주로 하는 것, ‘이것’이 1위
한국교회 목회자들은 새해가 되면 주로 어떤 것을 할까?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목데연)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목회자 총 405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해를 맞이하여 개인적으로 특별하게 치르는 루틴이 있는지’에 대해 조사했다... 
“이민 정책, 우리 국민으로 동화될 사람들로 엄선돼야”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신중한 ‘이민 정책’을 주문하는 논평을 20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현재 한국은 인구 감소와 함께, 노동인구마저 줄어들어 그야말로 인구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역대 정부들도 급격히 줄어드는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300조 원 이상을 쏟아부었지만, 오히려 출산율은 점점 떨어져 ‘한국 인구 감소는 중세기 유럽에서의 흑사병 수준’이란 말까지 나돌고.. 
“차별금지법과 별 차이 없는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 촉구”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서울 학생인권조례는 반드시 폐지돼야 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22일 발표했다. 한교연은 “서울시의회가 22일 본회의를 열어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을 다룬다. 그런데 서울행정법원이 전국교원노조연합(전교조) 등 진보단체의 손을 들어줘 지난 18일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 조례안’ 발의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했다”며 “이는 주민의 자유로.. 
“태아의 생명 살리는 22대 국회 소망”
60개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행동하는프로라이프(상임대표 이봉화)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태아가 살면 대한민국이 살고, 태아가 죽으면 대한민국이 죽습니다’라는 주제로 기자회견 및 거리행진을 했다. 주최 측은 이날 발표한 성명서에서 “행동하는 프로라이프는 지난 11월 29일 여성의 건강을 고려하고, 태아의 생명을 보호하는 법안을 발의한 국회의원과 이번에 통과된 보호출산.. 
검찰, 정명석 범행 도운 혐의 간부 2명 항소심서도 실형 구형
여신도를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의 범행을 도운 혐의의 대외협력국 소속 간부 2명에게 검찰이 1심과 같은 실형을 구형했다. 대전고법 제3형사부(재판장 김병식)는 지난 19일 증거인멸교사 혐의로 JMS 대외협력국 국장 A(60)씨, 차장 B(36)씨에 대해 항소심 첫 재판 심리 이후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검찰은 A와 B씨에게 징역 3년과 2년을.. 
“명목상 교인들 위한 사역 어떻게 되어야 하는가?”
김선일 교수(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선교와문화)가 20일 복음과도시 홈페이지에 ‘명목상 교인들, 어떻게 다가가야 할까’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김 교수는 “명목상 교인은 기독교 가정에서 자라거나, 혹은 가족에 이끌리어 수동적으로 교회에 다니는 이들(한국형 명목상 기독교), 또는 기독교를 문화적으로 받아들이는 크리스텐돔(Christendom) 체제의 자칭 그리스도인들(서구형 명목상 기독.. 
이근삼의 개혁주의적 문화신학(7)
미국 칼빈대 성경 교수였던 헨리 밴틸(Henry R. Vantil, 1906-1961)는 그의 저서 『칼빈주의 문화관』(The Calvinistic Concept of Culture)에서 성경적으로 문화를 이해하고 있으며, 정통개혁신학자들, 어거스틴, 칼빈, 카이퍼, 스킬더의 문화관을 소개하고 있으며 종합적으로 자신의 견해를 전개하고 있다. 헨리 밴틸은 코넬리우스 밴틸(Cornelius Va.. 
번제만이 신자의 생명이다
“내가 건축하고자 하는 성전은 크니 우리 하나님은 모든 신들보다 크심이라”(대하2:5) 솔로몬이 언뜻 창조주 유일신보다 다신교를 믿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그는 비록 정략적인 목적이었어도 여러 이방 여인을 후궁으로 두었고 또 그녀들로 각 나라의 신을 섬기도록 허용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스라엘을 영적으로 오염시킨 책임을 면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그의 인생 말기에 남긴 정말로 심오한 책 전도.. 
술주정뱅이가 예배당 헌당의 주역 장로로
대구의 약령시 약전골목 이야기이다. 약전골목은 조선 시대부터 전국의 한약들이 판매되는 곳으로 역사가 350년이 넘는 곳이다. 이 약전골목, 한쪽 구석에 맨바닥에 앉아서 풀을 파는 풀장수 정 씨가 있었다. 그는 술주정뱅이로 그저 돈 한 푼 생기면 술을 먹고, 행패를 부리고, 집에 가면 불쌍한 아내를 두드려 패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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