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세기 프랑스의 철학자인 르네 데카르트는 근대 철학의 아버지라는 명성을 얻는 결정적인 한 마디를 남겼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이 말은 철저한 의심을 통해 더 이상 의심할 수 없는 확신에 다다른 진리를 담아낸 말이었다.“나는 기억한다 고로 존재한다.” 성탄절을 앞두고 데카르트의 말을 차용하여 성탄의 의미를 생각해 보자... 
칠레 유권자들, 인격권과 종교 자유 명시한 헌법 제안 거부
칠레에서 40년 전 군사 독재정권이 제정한 헌장을 대체하는 인격권과 종교의 자유를 확립하는 헌법 제안이 부결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칠레 유권자들은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 진행된 국민투표에서 기존 헌법을 대체할 헌법 제안을 거부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이날 늦게까지 거의 모든 표가 집계된 가운데 투표자 55.8%가 새 헌장 제정에 반대표를 던졌고 44.2%가 지지.. 
부흥한국·예수전도단 공동주관, 2024 ‘통일비전캠프’ 열어
부흥한국(대표 고형원 선교사), 평화한국, 예수전도단이 공동주관 하는 2024 통일비전캠프를 내년 1월 22일에서 24일까지 서울 불광동 팀 수양관에서 진행한다. ‘통일비전캠프’는 한반도에서 화해와 평화와 통일을 꿈꾸며 2008년부터 매년 이어온 캠프이다. 부흥한국 측은 “내년에는 다시는 전쟁이 없는 한반도와 온 세상을 축복하는 하나의 코리아를 복음 안에서 꿈꾼다”고 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신뢰할 때 감격과 평화 넘쳐”
예장 합동 총회장 오정호 목사가 2023년 성탄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오 총회장은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이 발발해 장기화로 치닫고 있다. 지금까지 가자지구 보건당국은 팔레스타인인 사망자를 1만8,000여 명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이스라엘의 사망자도 1,100명이 넘었다”며 “또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은 2년이 다 되어 가고 여러 리스크 속에 우크라이나에 대한 원조가 중단되어 위험한 수.. 
英 교육부, 새로운 트랜스젠더 지침 발표… 교계 환영
영국 정부가 발표한 새로운 트랜스젠더 지침에 따르면 교사, 어린이, 교직원은 학생들을 그들이 선호하는 대명사로 지칭할 필요가 없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19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교육부는 “아이들의 사회적 전환을 허용하는 데 ‘일반적인 의무’가 없으며 그렇게 할 경우 부모에게 알려야 한다”고 전했다... 
성탄절이 ‘문화전쟁’일 수밖에 없는 이유
미국 트럼프 행정부 시절 고위 관리를 지낸 윌리엄 울프(William Wolfe)가 ‘크리스마스는 문화전쟁’이라는 칼럼을 크리스천포스트(CP)에 기고했다. 윌리엄 울프는 미국 국방부 차관보와 국무부 법무국장을 지냈으며, 커버넌트 대학에서 역사학을, 남침례신학교에서 신학 석사 과정을 밟았다. 현재는 미국 회복을 위한 센터(Center for Renewing America)의 연구원이다... 
美 연합감리교회(UMC), 5년간 교회 4분의 1 잃었다
이달 말까지 미국 연합감리교회(UMC)가 최근 5년 동안 회원 교회 중 4분의 1에 해당하는 교회들이 교단 탈퇴 허가를 받았다고 릴리전뉴스서비스(RNS)가 최근 보도했다. 연합감리교뉴스(UM News)의 집계에 따르면, 올해에만 5,641개의 교회가 지역 연회로부터 교단 탈퇴 승인을 받았으며, 2019년 이후 7,658개 교회가 교단을 떠났다. 이에 따르면 지난 14일은 올해 마지막 예정된 .. 
프랭클린 그래함, 동성커플 축복 허용한 교황 비판
프란치스코 교황이 지난 19일(이하 현지시간) 동성커플을 축복하는 법안을 승인한 가운데 미국의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이를 비난하며 “그러한 ‘축복’이 당신을 하나님의 심판에서 구원하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페이스북을 통해 “바티칸이 동성커플 축복을 허용할 것”이라는 소식에 이같이 답했다... 
‘칸 각본상’ 일본 영화 ‘괴물’, 저널리스트와 함께 보기
프랑스 ‘칸’ 영화제에서 각본상을 수상한 영화 ‘괴물’을 보며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애프터 필름’ 시간이 필름포럼에서 열린다. ‘기독교적 가치, 중요한 사회·문화적 소제, 인간에 대한 통찰’ 등 묵직한 영화를 주로 다루는 필름포럼(대표 성현 목사)에서 신작 영화 ‘괴물’을 영화 저널리스트 민용준과 함께 보는 ‘애프터 필름’ 시간이 23일 진행된다... 
‘세상에서 제일 작은 교회’ 기부액 1억 돌파
충북 옥천군청은 군북면 대정호반 소재 수생식물학습원(원장 주서택 목사)의 ‘세상에서 제일 작은 예배당’에서 누적 기부액이 1억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수생식물학습원은 지난 2018년 정원 내 1.5평 넓이의 작은 교회를 짓고 ‘세상에서 제일 작은 교회’라고 명명했다. 6명을 수용할 수 있는 이 작은 교회에 방문객들이 헌금을 놓고 가면서, 주 목사는 소외 계층에 기부하고자 2019년 5.. 
美 유명 신학자, 트럼프에 경선 포기 촉구… “대선에서 패할 것”
미국의 한 저명한 신학자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2024년 대선 경선에서 물러나라고 촉구했다. 이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여전히 공화당 대선후보로 남아있기 때문이라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신학자 웨인 그루뎀(Wayne Grudem)은 최근 뉴스위크에 보낸 기고를 통해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선 출마를 포기해야 하는 이유를 언급했다... 
“목회자들, 복음의 능력 경험할 때 일어날 수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제108회 총회(총회장 오정호 목사) 교회여일어나라위원회(위원장 고석찬 목사)가 최근 대전 새로남교회에서 한국교회 목회자들을 세우기 위한 첫 행사로 ‘원데이(One Day) 송년말씀축제-한국교회 목회자여 일어나라’를 개최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목회자 1,100여 명은 이날 선포된 메시지를 듣고 지난해를 돌아보며 내년 새해를 힘차게 열어가길 소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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