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방 기도
    <1월, 작가들의 말말말>
    사람들이 “그 입의 말처럼 된다.”는 말을 자주 합니다. “말이 씨가 된다”는 말은, 어떤 사람이 무심코 내뱉은 말이 그의 운명을 바꾼다는 뜻으로 쓰이고, 이런 일은 비단 우리만이 아니라 신앙 세계 밖에 사는 사람들의 삶에서도 수없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특히 저는 이 말의 신비, 이 말의 위력을 누구보다 많이 체험한 이들 중의 한 사람입니다. 이것은 보통 사람들도 일상에서 무수히 경험하는 것..
  •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제39기 정기세미나 개최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제39기 정기세미나 열린다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원장 강문진 목사)이 오는 2월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소재 세곡교회(담임 박의서 목사)에서 ‘개혁교회의 정치, 직분 그리고 예배’라는 주제로 제39기 정기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강사로는 서문강 목사(중심교회 원로), 서창원 목사(전 총신대신학대학원), 김준범 목사(양의문교회), 김효남 목사(총신대신학대학원)가 나선다. 황봉환 목사(전 대신대 부총장) 인도의 개강예배..
  • 광림 로페카 중창단
    광림 로페카중창단, 창단 7주년 음악회 성료
    광림 로페카 중창단은 지난 12월 28일 광림교회 나사렛 성전에서 「창단 7주년 기념 및 송년음악회」를 성료했다. 로페카는 '위로하는 자' 라는 뜻의 히브리어다. 올 한 해 '불안'과 '분노'를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으로 덮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에서는 이탈리아 피렌체 출신 자비량 선교찬양단인 '이솔피'와 함께 「은혜」를 비롯..
  • 기독교한국침례회 2025 신년 감사예배
    “믿음과 기도로 나라의 역기능적 상황 풀어내자”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총회장 이 욥 목사)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총회빌딩 대예배실에서 ‘2025 신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먼저 전도부장 이황규 목사가 인도한 1부 감사예배에선 김인봉 회장(전국남선교연합회)이 기도했고, 성경봉독과 교회진흥원 직원들의 특송 후 김인환 목사(전 총회장)가 ‘역기능 가정을 극복한 야곱처럼’(창 33:1~12)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 김희보 목사
    [말씀과 명상(14) 분노의 포도-스타인벡
    여호와는 모든 피조세계를 다스리는 분이며, 그 안에 거하는 모든 사람들 위에 영원한 통치를 베푸시는 분이다. 그러니 모든 거민들은 여호와께 복종하게 되고야 말리라는 사실이다. 즉, 이방 나라는 하나님의 통치에 의해 심판이 시행될 것이다...
  • 박진호 목사
    새해에 꼭 해야 할 결심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사람마다 여러 가지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려 노력합니다. 신자도 올해는 성경 통독을 꼭 해야지, 새벽 기도에 빠지지 말아야지, 가정 예배를 보아야지, 등등 온갖 계획들을 세웁니다. 그런데 문제는 며칠 가지 않아서 흐지부지 되니 큰일입니다. 정말 말 그대로 작심삼일(作心三日)이 되어버립니다...
  • 신성욱 교수
    지금은 금식하며 기도할 때
    3일간 대구달서교회에서 부흥회를 인도하러 SRT를 타고 동대구역에 도착했다. 고향인 대구에서는 수년 전, 대구서문교회 설립 106주년 주일 대예배 강사로 왔을 때 이후 아주 오랜만에 설교를 하는 셈이다. 달서교회는 대구서문교회에서 5년간 사역할 때 자주 지나갔던 가까운 이웃교회이다. 박창식 담임 목사님은 총신 신대원 2년 선배로서 총회일도 활발하게 하시고, 달서교회에서 수십 년간 사역을 하신..
  • 김영한 박사
    샬롬나비 “비상계엄, 야당 폭주에 대한 대통령의 통치권”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2일 ‘2025년 신년 한국사회에 바란다’는 논평을 통해 “비상계엄은 거대 야당의 의회폭주에 대해 국가를 지키려는 대통령의 통치권으로 보아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샬롬나비는 “비상계엄은 야당의 탄핵 폭거로 인한 국정혼란에 대한 대통령의 절박성에서 나온 통치행위라는 관점에서 보아야 한다”며 “계엄은 정부관료 22명을 탄핵하여 ..
  • 김영한 박사
    체포되어 빌라도의 법정에 서신 예수: 두 가지 역설(3)
    예수는 체포되어 먼저 대제사장 가야바 앞에, 다음에 총독 빌라도 앞에 끌려가 심문을 받는다. 산헤드린 공의회 앞에서 예수 심문은 본격적인 재판이 아니라 예수 판결을 로마 총독에게 넘기려는 결정을 내리기 위한 심문이었다.. 심문에 있어서 두가지 고발이 제기되었다...
  • 정성구 박사
    그래도 희망을 갖자!
    독자 여러분 참으로 고맙습니다. 부족하고 형편없는 칼럼을 6년이나 한 주간도 빠짐없이 카톡에 올렸습니다. 이토록 미련한 글이 5대 양 육대주로 흘러가면서 수십만 명이 본다고 들었습니다. 국내와 아시아, 미국, 유럽, 아프리카, 남미에서도 독자들이 댓글을 달아 주시고, 격려해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 일출
    [사설] 2025년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니”
    2025년 새해 아침이 밝았다. 새날을 주신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 찬송을 드리며 독자 여러분 가정에 하나님이 주시는 소망과 평강이 넘치기기를 기도드린다. 새해를 맞아 한국교회 주요 연합기관들이 일제히 2025년 신년 메시지를 발표했다. 지난해 말에 촉발된 정치·사회적 혼란이 하루빨리 가라앉기를 바라는 마음과 함께 한국교회가 갈등과 분열을 봉합하는 화해의 메신저가 되기를 바라는 소망을 피력했..
  • &#039;화진포&#039;에서 바라본 &#039;일출&#039;
    새해 맞아 714 매일기도… “나라와 민족 위해”
    714연합기도운동본부·복음과도시·엠브릿지가 1일 복음과도시 홈페이지를 통해 새해 첫날부터 시작되는 ‘714 매일기도문’을 발표했다. 관계자들은 “새해 첫날부터 714 매일기도를 시작한다. 714 매일기도는 2023년부터 시작된 714기도대성회가 로잔대회를 통해 한국교회가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서 기도로 하나가 되는 계기를 마련한 것을 기뻐하며 계속해서 자발적으로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하기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