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에 나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수사관들이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입구를 통과해 진입하고 있다.
    경찰,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위해 공관 내부 진입
    15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을 시도하던 경찰이 경호처의 저지선을 넘어 공관 내부 진입에 성공하며 체포영장 집행 절차를 본격화했다. 경찰은 오전 7시 25분경 사다리를 활용해 경호처가 설치한 버스 차벽을 넘는 방식으로 대통령 공관 내부에 처음으로 진입했다. 약 50명의 경찰 체포조가 이 과정에서 내부로 들어갔으며, 이는 오전 7시 34분까지 이어졌다...
  • 세인트하우스 평택 정재우 목사
    죽음의 품격
    한 사람의 죽음을 지켜보면서 부러운 마음을 가져 보기는 참 오랜만의 일이었다. 무엇보다 죽음의 품격을 높이는 결정적인 장면은 장례식과 국가적 애도의 방식이었다. 지미 카터, 미국 제39대 대통령에 재임했던 지도자, 퇴임 후 활동으로 세계인의 존경을 받아 온 세계적 지도자, 현 미국 대통령 바이든의 추모사에서 "훌륭한 인격의 힘은 우리가 가진 직함이나 권력 이상이라는 것을 배웠다"라고 말할 만..
  • 황경철 박사
    청교도와 공공신학-리처드 백스터의 공공신학적 면모와 시사점(1)
    본 연구는 리처드 백스터의 공공신학적 면모와 현대에 주는 시사점을 제시한다. 연구의 목적은 첫째, “공공신학”이라는 용어는 최근에 등장했지만, 그 내용과 가르침은 종교개혁자와 청교도에게 이미 존재했음을 논증하는 것이다. 둘째, 백스터의 저작에 나타난 공공신학적 논의를 확인함으로써 이 주장의 근거를 확보하는 것이다. 셋째, 백스터의 논의가 공적 신뢰를 잃어가는 한국교회에 주는 시사점을 얻는 것..
  • 한국유씨케이지 헬프센터
    브라질 UCKG 교단, 한국의 노숙인·외국인 근로자 섬긴다
    비영리사단법인 한국 유씨케이지 헬프센터(UCKG help centres Korea Inc, 대표 로베르토 푸루겜 목사)는 지난해 12월 3일 인천시로부터 설립허가를 받았다. 사단법인 한국 유씨케이지 헬프센터 설립목적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며, 한국 내 외국인을 포함한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사람들에게 힘과 위로를 주는 사역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 15일 오전 7시30분께 공수처와 경찰 일부가 사다리를 이용해 차벽을 넘어 1차 저지선을 통과했다.
    공수처·경찰, 윤석열 대통령 관저 1차 저지선 통과
    취재에 따르면, 공수처와 경찰 체포조는 오전 7시 30분경 차벽을 넘고 철조망을 뚫으며 관저 1차 저지선을 통과했다. 진입 시도가 시작된 지 약 2시간 30분 만의 일이다. 현재 체포조는 관저 안쪽 2차 저지선으로 이동했으며, 이곳에는 추가 차벽과 경호관들이 방어 태세를 갖추고 있다...
  • 신성욱 교수
    ‘은혜’와 ‘감동’의 차이
    설교나 간증을 들으면서 은혜를 받았다고 하는 이들이 참 많다. 우선 설교를 들음으로써 발생하는 결과에 관한 얘기부터 해보자. 과거 학교 채플 시간에 강사로 오신 한 유명 목사님이 설교를 한 적이 있다. 그 설교는 나의 분노를 폭발시킬 정도로 본문에서 완전히 벗어난 잘못된 설교였다. 그 설교가 그분이 외부에서 설교할 때마다 제일 즐겨 사용하는 18번 설교임을 잘 알고 있었기에 더욱 화가 났었다..
  • 15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 관저 앞에서 국민의힘 당직자들이 공수처,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공수처,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두고 관저 앞 대치
    공수처와 경찰은 이날 오전 5시부터 체포영장 집행을 위해 기동대 3200명과 버스 160대를 투입해 관저 진입을 시도했다. 경찰 형사기동대는 관저 인근 매봉산 진입로로 진입을 시도하며 영장 집행에 나섰다. 하지만 관저 앞에 집결한 국민의힘 의원들과 변호인단, 그리고 윤 대통령 지지층의 거센 저항으로 상황이 교착 상태에 빠졌다...
  • 15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 관저 앞에서 국민의힘 당직자들이 공수처,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윤 대통령 측, 체포영장 집행에 강경 대응
    대통령 법률대리인단은 이날 발표한 입장에서 대통령 관저가 군사시설보호법에 따라 보호를 받는 시설임을 강조하며, 형사소송법 제110조와 제111조에 따라 책임자의 승인이 없는 수색은 제한된다고 주장했다. 대리인단은 "공수처의 영장에는 형사소송법 제110조와 제111조의 적용을 배제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 15일 오전 5시께 윤석열 대통령 한남동 관저 앞에서 윤 대통령 변호인단과 경찰 등이 대치 중이다.
    공수처,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강행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을 위해 15일 이른 새벽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서 변호인단과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영장을 제시하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 생명의전화 마음모음
    생명의전화-마음모음, 자살 유족의 일상회복 위해 MOU
    사회복지법인 생명의전화(이사장 임혜숙 장로)와 주식회사 마음모음(대표 박지은)은 1월 14일 자살 유족 지원을 위한 지정기부 및 프로그램 지원 사회공헌 활동 MOU를 체결했다. 마음모음은 이번 MOU 체결에서 유족 상담사업과 유족 모임공간 '새움'의 운영을 위한 지정기부금을 전달했다. 또한, 추후 상담원 소진 예방, 유가족 힐링캠프 등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에도 동참할 것을 약속..
  • 14일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열린 신년간담회에서 참석한 김종생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NCCK 총무 “생명·정의·평화 가치 회복하는 교회 되겠다”
    김종생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사무총장은 14일 서울 중구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참된 교회의 모습을 회복하고 생명, 정의, 평화의 가치를 드러내는 데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비상계엄 이후 교회 내 일부 과잉된 목소리가 언론에 부각되는 상황을 우려하며,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