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달식 사진
    굿피플, 21억원 규모 영남권 산불 긴급구호 추가 진행… 피해 복구 총력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김천수)은 영남권 산불 피해 지역에 총 21억원 규모의 긴급구호를 추가로 진행한다고 1일(목) 밝혔다. 굿피플은 오는 5월까지 주요 산불 피해 지역인 산청과 의성, 하동을 중심으로 식료품과 주방용품 등 20억원 상당의 생필품과 쌀 5000kg, 이재민의 일상 회복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긴급 생계비 1억원을 전할 예정이다. 지난 3월 산불 발생 직후 선제적으로..
  • 김정부 목사
    나면서 소경된 자와 영적인 소경(1)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요한복음 9장의 감동적인 말씀을 깊이 묵상하며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진리를 함께 깨닫고자 합니다. 본문은 예수님께서 나면서부터 소경된 사람을 만나 치유하시는 사건을 기록하고 있지만, 이 기적 속에는 죄와 고난의 의미, 하나님의 주권적인 역사, 믿음과 순종의 중요성, 그리고 참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우리의 사명까지, 깊고 풍성한 영적 교훈이 담겨..
  • 서헌제 박사(교회법학회장, 중앙대 명예교수, 대학교회 목사)
    하나님의 법과 가이사의 법(15)
    모세는 신명기에서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강론하라”고 유언처럼 당부했다. 지혜의 왕 솔로몬 역시 잠언에서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고 권면한다. 이처럼 성경은 신앙교육이 교회의 교리와 믿음을 지키고 다음 세대로 전하는 통로일 뿐만 아니라, 교육 자체가 가장 강력한 선교 수단임을 강조한다...
  •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최상목 탄핵소추안 자동 폐기
    우원식 국회의장은 1일 오후 10시 54분 국회 본회의장에서 "조금 전 정부로부터 최 부총리 면직이 통지됐다"며 "국회법상 탄핵소추 대상자가 사라졌으므로 투표를 중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안건에 대한 투표가 성립되지 않아 명패함과 투표함은 개함하지 않겠다"며 본회의 산회를 선포했다...
  •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4회 국회(임시회) 제7차 본회의에서 심우정 검찰총장 탄핵소추안의 법제사법위원회로의 회부 동의의 건이 통과되고 있다.
    민주당, 최상목·심우정 탄핵안 동시 추진
    더불어민주당이 1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표결 처리하기로 결정했다. 같은 날, 민주당은 심우정 검찰총장에 대한 탄핵소추안도 발의해 본회의에 보고한 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회부했다...
  • 조희대 대법원장이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대법정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상고심 선고를 준비하며 생각에 잠겨 있다.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사건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
    대법원이 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2심 무죄 판결을 깨고 유죄 취지로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에 파기환송했다.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이 후보의 골프 발언과 백현동 협박 발언은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에 해당한다”며 “원심이 법리를 오해했다”고 판시했다...
  • 조희대 대법원장을 비롯한 대법관들이 1일 오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사건 전원합의체 선고를 위해 서울 서초구 대법원 대법정에 입장해 자리에 앉아 있다.
    이재명 대법원 파기환송에 여야 강대강 충돌… 국민의힘 “사퇴 촉구”, 민주당 “사법 쿠데타” 반발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 판결을 내리자 정치권이 격하게 충돌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즉각적인 후보직 사퇴를 요구하고 나선 반면, 민주당은 “사법 쿠데타”라며 대법원의 정치 개입을 규탄하고 있다...
  • 근우회 창립총회 펜 일러스트. ⓒ국가보훈부
    5월의 독립운동, 여성 해방과 민족 독립 외친 ‘근우회’ 재조명
    국가보훈부는 4월 30일, 여성의 권익 향상과 민족 해방을 목표로 활동한 항일 여성단체 '근우회'의 창립을 ‘2025년 5월의 독립운동’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항일운동과 여성운동이 결합된 근우회의 활동이 독립운동사에서 갖는 역사적 의미를 조명하기 위한 것이다. 보훈부는 1919년 3·1운동을 기점으로 여성사에도 중대한 변화가 일어났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