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사권 공개토론, 경찰 1천명 '동원'…검찰도 적극 반박
    그동안 수사권 조정안을 놓고 첨예한 대립을 해왔던 검찰과 경찰이 국회에서 처음으로 '공개토론'을 통해 격돌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위원장 이인기)는 29일 오후 2시 행안위 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형사소송법 개정 대통령령 총리안의 문제점'이란 제목으로 검경 수사권 조정 관련 토론회를 개최했다...
  • 전문대 간호과, 4년제 門 내년부터 열린다
    내년부터 33개 전문대학의 간호과 신입생을 4년제 학사학위 과정으로 선발할 수 있게 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군산간호대학, 가톨릭상지대학, 충청대학 등 33개 전문대에 간호과 4년제 학사학위 과정을 설치해 2012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할 수 있다고 29일 밝혔다...
  • 부산 세계개발원조총회, 공식일정 시작
    공적개발원조의 최대 회의체인 부산 세계개발원조총회가 29일 3일간의 공식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총회는 오전 9시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세계 160여개국의 정부와 국제기구, 시민사회, 의회대표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전체회의를 열었다. 총회는 이틀째인 30일 오전 9시30분 공식 개막식을 연다...
  • 李대통령, 한·미 FTA 이행법안 서명
    이명박 대통령은 29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통과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이행 관련 14개 부수법안에 서명했다. 이 대통령은 서명 직후 "한미 FTA는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시장을 여는 것"이라며 "내년 경제와 수출전망이 어렵지만 한미 FTA를 잘 활용해서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고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 수능 작년보다 쉬워..목표 난이도는 벗어나
    이달 10일 시행된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지난해 수능보다 쉽게 출제돼 영역별 표준점수 최고점이 일제히 낮아졌다. 그러나 영역별 만점자 비율은 언어 0.28%, 수리 '가' 0.31%, 수리 '나' 0.97%, 외국어 2.67%로 만점자 비율을 1% 정도로 내겠다던 출제 당국의 목표치 대로 난이도를 조절하는 데는 실패했다. 특히 언어는 작년보다 표준점수 최고점은 낮아졌지만 1등급 커..
  • 뉴욕교협 미자립교회 지원 사업 ‘관심 집중’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승호 목사)가 올 회기 미자립교회 돕기 사업에 전폭적인 지원을 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현재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논의 중에 있다. 미자립교회 돕기는 양승호 회장이 회장후보로 등록할 당시 내세웠던 공약 중 하나다...
  • 美 복음주의 교회, PCUSA 탈퇴 가속화
    미국장로교(PCUSA)에 소속된 복음주의 성향의 교회들이 동성애자 안수문제로 인해 교단 존속 문제를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PCUSA가 통과시킨 안수기준에 관한 수정안(10A)과 관련, PCUSA가 복음주의적 입장을 견지하는 산하 교회들의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별도의 교단을 설립하겠다는 방침을 밝히고 있다...
  • 전자소송, 6개월만에 '10만 건'
    인터넷으로 소장, 증거자료, 판결문 등을 주고받는 전자소송이 6개월여 만에 10만건을 기록했다. 28일 대법원은 민사전자소송 접수사건이 지난 5월2일 도입 이후 205일 만인 지난 23일 10만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
  • 아이유 "지금껏 30-40%만 보여줘..길게 갈 것"
    "제가 아무래도 가늘고 길게 가려나 봐요. 쓰러질듯하면서 지금까지 한 번도 쓰러지지 않았거든요.(웃음) 인기라…. 이미 너무나 큰 사랑을 받아봐서 그것에 대해서는 이미 좀 초연한 것 같아요. 앞으로 인기가 떨어지는 일밖에 없더라도 걱정하기보다는 그냥 앞으로 어찌될까가 궁금합니다. 음악을 계속할 수만 있다면 가늘고 길게 가도 나쁘지 않잖아요?" '좋은날'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아이유(18)가 2..
  • 피치, 美 재정적자 우려에 신용등급 전망 '부정적' ↓
    신용평가사인 피치가 28일(현지시간) 미국의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미국 경제의 낮은 성장과 지난 21일 미국 의회의 슈퍼위원회가 재정 적자 감축 조치에 대한 합의에 실패하는 등 미국 경제를 둘러싼 환경이 매우 불확실하다는 것이 그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