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의 9세 소녀가 출산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멕시코 서부에 위치한 과달라하라에 거주하는 이 소녀는 지난 주에 여자 아기를 출산했고 현재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 멕시코 경찰은 현재 아기의 아버지로 추정되는 17세 소년을 찾고 있다. 소녀의 부모는 자신의 딸이 출산한 사실을 뒤늦게야 알고 경찰에 신고했다. .. 보스톤 등 美 동북부에 폭설 및 강풍 경계령
미국 동북부 지역에 눈폭풍이 예고되며 이 지역 일대가 초긴장 상태에 들어갔다. CNN 등 미국 주요 언론들은 "이 지역에 기록으로 남을만한 흉악한 폭풍이 오고 있다"고 경고했다. 기상 관계자들은 "폭설이 몰아칠 때 당신이 고속도로 상에 있다면 순식간에 길 가운데 갇힐 수 있고 큰 위험에 처할 것"이라며 "가능하면 안전한 곳에 머물러 있길" 권하고 있다. .. 텍사스 개 배설물 총격 한인 정당방위 주장
텍사스 주에서 개 배설물로 인해 갈등을 겪다, 같은 콘도 빌딩에 사는 흑인 부부를 총격해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한인 김모 씨가 정당방위를 주장했다. 올해 75세인 그는 실제로 윗층에 사는 흑인 부부인 제이미 스태포드, 미첼 잭슨 부부와 갈등을 겪어 왔다. 이 부부가 키우는 개의 소음은 물론 이 부부가 개의 배설물을 아랫층에 있는 자신의 발코니를 향해 던진다는 이유였다. .. 美 전직 경찰이 동료에게 총격 1명 살해… 도주 중
LA의 전직 경찰이 해고된 것에 불만을 품고 동료들에게 총격을 가해 1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현재 수배 중이다. 크리스토퍼 조던 도너는 지난 일요일 범행을 저질렀으며 캘리포니아 경찰 당국은 범인으로 그를 지목한 후 목요일부터 수배에 들어갔다. 도너는 해군 소위로 복무한 전직 군인이기도 하며 현재 총기를 소지하고 있기에 상당히 위험한 인물이다. .. 
[김세환 칼럼] 신앙의 힘
오는 세월 못 막고, 가는 세월 못 잡습니다. 시간 앞에 장사가 없습니다. "영원이라는 설명할 수 없는 '영역'에 계시는 하나님의 '시간'이 지배하는 한 '공간'을 창조하시고.. 
北 '은하 9호를 타고' 동영상 저작권 때문에 삭제
최근 북한이 유투브에 "은하 9호를 타고"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올린 것이 저작권에 걸려 결국 삭제됐다. 이 동영상에선 한 남성이 북한의 우주비행선을 타고 우주로 나가 지구를 본다. 그러다가 뉴욕으로 추정되는 도시가 폭격된 장면을 본다. 이 때 자막은 "아메리카 어디선가 검은 연기도 보입니다. 아마 강권과 전횡 침략 전쟁만을 일삼던 악의 소굴이 제가 지른 불에 타는 모양입니다"라고 뜬다. .. 
인터콥 이단 시비, 최바울 선교사 직접 해명
인터콥 대표 최바울 선교사가 LA를 방문해 기자회견을 자청하고, 그간 논란이 됐던 문제들을 설명했다. 5일(현지시간)오전 11시 한인타운에 소재한 JJ그랜드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최 선교사는 자신의 이단시비와 관련, △신학적 부분 △선교방법론 △교회관계 △베뢰아 요소 부분 △백투예루살렘 용어사용 등과 관련해 설명했다. .. 
3대가 通하는 교회 "소통이 키워드가 되는 목회로 갈등 해결"
계층과 지역, 세대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요즘이다. 기술의 발달로 소통의 방법은 다양해졌지만 정작 소통이 필요한 곳에 벽을 만드는 형국이다. SNS에 떠도는 "권력자는 소통을 말하면서 소통 아닌 소통을 하고, 교회는 소통이 아닌 호통을 치고 있다"는 말이 우습게만 들리지 않는 것도 이 때문이다.소통을 키워드로 목회하며 지역사회까지 영향을 끼치고 있는 김동문 목사는 작금의 문제에 어떤 해법.. 
겨울 새벽을 녹이는 어머니의 기도
날이 많이 춥습니다. 집을 나서기 전 깊은 한숨을 들이쉬었다 내쉽니다. 일상을 시작하기 위해 추운 거리로 한 걸음을 내딛기 위해서도 이렇게 작은 '각오'가 필요합니다. 시골의 새벽은 제가 나서는 도시의 아침보다도 훨씬 어둡고 싸늘합니다. 가냘픈 손으로 옷깃을 여민 채, 조명들도 없어 칠흑같이 어둡고 차가운 새벽을 내딛는 발걸음의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을 것입니다. 저의 가벼운 발걸음은 비교할.. 
[에세이] 감사할 줄 아는 것이 곧 '사랑'
성경에 보면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 가지게 하라(마태 5:40)"는 말이 있다. 받는 자에게는 하신 말이 없었지만, 있었다면 준 자에게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는 말도 분명히 했을 것이다. 기독교는 사랑의 종교이다. 예수가 사랑이었기 때문이다.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은 감사도할 줄도 아는 사람이다.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이 사랑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다. 감사할 줄 모르.. 
[목회 칼럼] 시작할 때 확실한 것을 끝까지
믿음이라고 하는 것은 사람마다 제각기 형편과 처지가 다르기 때문에 그 신앙의 기대와 목적 그 자체도 차이가 있기 마련입니다. 본문 1절에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형제들아"라고 쓴 것은 교회 등록하고 출입하게 되면서부터 하나님 편에서는 그 사람을 하늘나라 영광의 후사로 천국을 물려주시기 위한 상속 받을 대상으로 .. 
[김인수 칼럼] 한국교회는 언제 시작되었을까?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한국교회의 후손들로, 한국교회가 언제 시작되었는지 정도는 알아야 한다. 그런데 한국에 기독교가 언제 들어왔는지 정확히 아는 사람은 없다. 보통 개신교는 미국 북장로교회가 파송한 언더우드 선교사가 1885년 4월 5일 부활 주일에 제물포를 통해 들어오면서 시작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그럼 언제 기독교가 한국에 들어 왔을까? 이것은 학자들 간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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