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 이하 언론회)가 “선관위는 불법에 불감, 헌재는 감싸기 급급”이라는 제목으로, 최근 나온 감사원의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감사 결과에 대한 논평을 1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선관위가 수많은 채용 비리를 저질러왔다. 선관위는 지난 10년간 291차례의 경력직 채용에서 878건의 규정 위반을 한 것이 감사원에 적발되었다. 선관위의 채용 비리는 공고도 없이 직원 .. 
한기총 “카르텔 집단 된 선관위, 전면 개혁하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경환 목사, 이하 한기총)가 2월 28일 “카르텔 집단이 되어버린 선관위를 전면 개혁하라”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한기총은 이 성명에서 “감사원이 선거관리위원회의 878건의 채용 비리를 밝힌 가운데, 헌법재판소는 오히려 ‘선관위는 독립된 헌법 기관이므로 감사원의 감사 대상이 아니다’며, 선관위를 외부 기관의 아무런 감시도 받지 않는 무소불위의 권력기관으로 만.. 
[말씀과 명상(41)] 좁은 문-지드
여기서 ‘진리’(알레데이아)는 일반적인 용법으로 사용되었으나 구체적으로는 ‘복음’을 뜻한다. 바울은 사실 고린도 교인들로부터 끝내 인정받지 못하게 되는 결과를 바라지는 않았다. 그럼에도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진리’가 자신의 명예에 우선한다는 것이다. ‘진리’를 위해서는 어떠한 희생도 감수(甘受)할 수 있으며 심지어 다른 사람들로부터 자격 없는 사도라는 혹평을 받고 버림받은 그리스도인이 되더.. 
美 주택도시개발부 장관 기도하며 트럼프 내각 첫 회의 시작
미국 텍사스 대형교회 목사이자 주택도시개발부 장관인 스콧 터너는 지난 26일(이하 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두 번째 임기 첫 내각 회의를 시작하며 하나님의 축복을 구하는 기도를 드렸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터너 목사는 “아버지, 당신과 함께 할 수 있는 이 놀라운 특권에 감사드립니다”라고 기도를 시작했다... 
“미국인 62% 기독교인… 지난 20년간 종교 정체성에 변화”
미국 퓨리서치 센터가 실시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종교적 소속이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독교는 여전히 미국에서 지배적인 신앙으로 남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2023년과 2024년 실시된 3만7천명의 미국인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성인의 62%가 여전히 자신을 기독교인이라고 밝혔다. 이는 2007년의 78%에서 감소한 수치이지만, 하락 .. 
계산중앙교회, 기업인선교회 주관 필리핀 노동자 섬김 행사 진행
기독교대한감리회 중부연회 인천북지방회 소속 계산중앙교회(담임 최신성 목사)가 지난 23일 ‘기업인선교회’(회장 임성철 장로) 주관으로 필리핀 노동자들을 섬기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인천동지방회 샘튼교회(담임목사 문민환)의 성도들이 초청되어 따뜻한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위로의 시간을 가졌다. 샘튼교회는 중부연회 내에서 외국인 노동자들을 가장 많이 섬기는 교회로, 문민환.. 
“만유구원론… 죽음 이후 변화의 가능성 열려 있다?”
김명용 박사(온신학아카데미 원장, 장신대 전 총장)가 최근 유튜브 채널 ‘온신학TV’에서 ‘오늘의 종말론의 최대충격 - 만유구원론은 어떤 이론일까?’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김 박사는 “1995년 몰트만 교수(Jürgen Moltmann 독일 신학자, 1926~2024)가 「오시는 하나님」이라는 책을 출간했다. 이 책은 루이빌 대학교에서 수여하는 그라베마이어 상을 수상했고, 구원론과 종말론에 .. 
트럼프-젤렌스키 정상회담 파행… 격렬한 설전 끝에 백악관 떠난 젤렌스키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28일(현지 시간)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간 정상회담이 격렬한 설전 끝에 조기 종료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젤렌스키 대통령이 평화 협상에 대한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강하게 비판하며, 회담은 난항을 겪었다... 
전북, 2036년 하계올림픽 국내 유치 후보로 선정… 서울 제쳐
전북특별자치도가 서울특별시를 제치고 2036년 하계올림픽 국내 유치 후보 도시로 선정됐다. 대한체육회 대의원총회 투표에서 전북도는 49표를 얻어 11표에 그친 서울을 큰 격차로 따돌렸다. 이에 따라 전북도는 국제 경쟁에 나설 국내 후보 도시로 확정되며, 올림픽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하게 됐다... 
여야 국정협의회 무산… 민생 현안 논의 좌초
여야와 정부가 추진했던 국정협의회 4자 회담이 끝내 무산됐다. 민생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였으나, 야당 측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대화 상대로 인정할 수 없다며 참석을 거부하면서 회의는 열리지 못했다... 
검찰, 공수처 압수수색… 윤 대통령 영장 청구 허위 답변 및 영장 쇼핑 논란 수사
검찰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를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이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영장 청구와 관련해 공수처가 국회에 허위 답변을 했다는 의혹과, '영장 쇼핑' 논란과 관련된 수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자유민주 원하는 모든 국민 모이자” 3.1절 대규모 집회
3.1절 제106주년인 3월 1일, 서울 여의도와 광화문 일대에서 대규모 탄핵 반대집회가 열린다. 기독교인들도 대거 참여하는 이 집회는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될 경우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가 흔들릴 것이라는 판단 속에서 진행된다. 지난 1월 11일부터 매주 토요일 전국 주요 도시에서 열렸던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는 이날 오후 1시부터 여의대로에서 진행된다. 지금까지 서울, 부산, 대구, 광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