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
    [사설] ‘자유민주주의’ 붕괴, 그 다음 차례는
    3.1절 제106주년인 지난 3월 1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와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외치는 함성이 전국에 울려 퍼졌다. 서울 여의도와 광화문, 대학로, 강남 일대에서 동시다발로 개최된 탄핵 반대집회엔 MZ세대부터 중장노년층에 이르기까지 국민 수백만 명이 모여 일제히 “대통령의 탄핵 기각”을 촉구했다...
  • 6.4지방선거
    선관위 고위직의 자녀·친인척 부정 채용… 감사원 "지연과 근무연 악용"
    감사원이 적발한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 고위직 자녀 및 친인척 채용 비리는 지연(地緣)과 근무연(함께 근무한 인연)을 이용해 이루어진 것으로 드러났다. 연고지를 기반으로 형성된 인맥을 통해 자녀 및 친인척 채용을 청탁하거나 지시했고, 이에 후배 공무원들이 호응하는 형태였다. 이에 따라 조직 내부에서는 파일 조작과 문서 파쇄를 통해 외부 감시를 피하려 했으며, 일부 직원들은 이를 매뉴얼처..
  • 이호선 교수
    “대통령 탄핵심판 최후진술, 국가 위기상황 알린 고발문”
    기독 법조인인 이호선 국민대 법대학장이 최근 기독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은 내란이 아닌 엄연한 통치 행위”라고 했다. 이 교수는 얼마 전 있었던 윤 대통령의 탄핵심판 최후진술을 평가하면서 “이 시대 국민에게 위기 상황을 알리는 고발문”이라며 “헌법의 최종 수호자로서 대통령이 국민에게 동참을 호소하는 성격이 강했다”고 했다...
  • 인도
    인도서 개종 시도 혐의로 징역 5년 선고받은 기독교 부부 보석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에서 강제 개종을 시도한 혐의로 징역 5년형을 선고받았던 기독교인 부부가 최근 보석으로 석방됐다. 기독교계는 법정에서 제출된 증거가 개종 혐의를 뒷받침하지 못한다고 주장하지만, 무죄 판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 김영한 박사
    샬롬나비 “비상계엄은 국민호소령… 탄핵 기각돼야”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얼마 전 있었던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최종 변론에 대한 논평을 4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87체제 현행헌법은 보강되어야 한다. 대통령 5년 단임제는 그동안 일인 장기 집권을 막는데 역할을 해왔으나 제왕적 대통령을 만들거나 또는 이번 22대 총선처럼 거대야당에 의한 의회독재를 만드는 취약성을 지니고 있어 개정되어야 한다”며 ..
  • 울산 북구 염포동에 위치한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전용 수출 부두 전경. ⓒ울산항만공사
    한국 수출 둔화 지속… 트럼프 관세 정책 여파로 불확실성 확대
    지난해 하반기부터 한국의 수출 증가세가 둔화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연이은 관세 부과 조치로 인해 한국 수출의 불확실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한국 경제 성장의 주요 동력이었던 수출이 위축되면서, 경제성장률 전망치도 1%대로 하향 조정됐다. 정부는 수출 기업의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지만, 전문가들은 보다 근본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배임 및 성남FC 뇌물 의혹' 관련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헌법 84조 논란 재점화… 이재명 항소심 앞두고 불소추 특권 쟁점 부각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 선고일이 26일로 확정되면서 대통령의 불소추 특권을 명시한 헌법 84조를 둘러싼 논쟁이 다시 점화되고 있다. 이 대표는 최근 "대통령에 당선되면 형사 재판이 정지된다"는 다수설을 강조하며 사법 리스크를 방어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친명(친이재명)계 지도부도 이에 힘을 실으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럼프, 캐나다·멕시코에 25% 관세 부과 공식 발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 달간 유예했던 캐나다와 멕시코산 수입품에 대한 25% 관세를 오는 4일(현지시간)부터 부과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는 당초 2월 4일부터 시행될 예정이었으나 협상을 위해 한 달간 연기된 조치였다. 하지만 협상이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 부과를 강행하기로 결정했다...
  • 미국 국무회의
    트럼프, 젤렌스키 강력 비판… 미국·우크라 갈등 격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발언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양국 간 외교적 긴장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3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젤렌스키 대통령의 발언과 관련된 기사를 공유하며, "이것은 젤렌스키가 한 발언 중 최악이며, 미국은 더 이상 참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 한장총
    “106년 전 3.1운동은 장로교회가 주도”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권순웅 목사)가 3.1운동 106주년을 맞아 지난 1일 경기도 화성 주다산교회에서 ‘3.1절 기념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서는 대표회장 권순웅 목사가 ‘주 안에서 외친 3.1운동 정신’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으며, 2부 순서에서는 이권재 오산시장의 축사와 전 장신대 역사신학 교수인 임희국 교수가 ‘3.1운동과 장로교회’란 제목으로 특강을 전했다...
  • 28일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열린 미국과 우크라이나의 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가운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왼쪽), J 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참석해 있다.
    트럼프-젤렌스키 회담 결렬… 미국, 우크라이나 정권 교체 시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간 회담이 갈등 속에 결렬된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가 우크라이나 정권 교체 가능성을 시사했다. 마이크 왈츠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2일(현지시간) CNN ‘스테이트 오브 더 유니언’에 출연해 젤렌스키 대통령을 윈스턴 처칠 전 영국 총리와 비교하며, 우크라이나의 전쟁 종식을 위해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견해를 밝혔다...
  •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김상훈 정책위의장 등 의원들이 3일 대구 달성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를 찾아 박 전 대통령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박근혜 전 대통령, 국민의힘 지도부에 단합 강조
    박근혜 전 대통령이 3일 국민의힘 지도부를 만나 "국가의 미래를 위해 집권여당이 단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집권당 대표가 소신이 지나쳐 불필요한 대립을 만들면 바람직하지 않다"며 "여당 의원들도 개인 행동이 과하면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