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유가가 상승으로 국제선 항공권 유류할증료가 2개월 연속 오른다. 유류할증료 상승분은 발권일 기준이어서 다음달 여행계획이 있는 소비자라면 이달 결제를 하는 것이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9월 한국에서 출발하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종전 14단계에서 15단계로 한 계단 올라간다... 이종찬 한전 부사장, 한수원 부장에게 상납받아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구속된 이종찬(57) 한국전력 해외부문 부사장이 한국수력원자력 송모(48) 부장으로부터 금품을 상납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부산지검 동부지청 원전비리 수사단은 현대중공업으로부터 17억원을 받는 등 다수 원전 업체로부터 거액의 금품을 받은 혐의 등으로 구속한 송 부장으로부터 "이 부사장에게 금품을 수차례 전달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16일 알려졌다... 
檢 "전두환 추징금 1천600억 이상 환수가 목표"
검찰은 전두환 씨의 미납 추징금 1천672억원 가운데 1천600억원 이상 환수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이날 "기본적으로 미납 추징금 전액을 환수하는 게 수사의 목표"라며 "전 전 대통령 측과 추징금 자진 납부 규모를 두고 협상할 상황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전씨 측 정주교 변호사는 지난 14일 오후 수사팀을 찾아 추징금 납부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우회적.. 정부 "8월 23일 적십자 실무접촉 제의"
정부 "8월 23일 적십자 실무접촉 제의".. 
이산가족 상봉 제안, 오늘 북에 전달
정부는 16일 판문점 연락채널을 통해 추석을 전후로 이산가족 상봉을 하자고 북한에 공식 제안할 방침이다. 김형석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어제 큰 틀에서 대통령이 상봉을 제안했고 오늘 판문점 채널을 통해서 우리가 구체적으로 북한에 제안을 하고 여러분에게 공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미셸 위' 솔하임컵 미국대표 선발에 논란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와 골프 전문지 골프위크는 미셸 위가 솔하임컵 미국대표팀에 발탁된 것에 대해 논쟁에 휩싸였다고 15일(한국시간) 보도했다. 미셸 위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 간 미국 콜로라도주 파커의 콜로라도 골프장(파72·7604야드)에서 열리는 2013솔하임컵에 출전한다. 지난 2009년 20세에 그해 단장 추천을 받아 솔하임컵에 처음 출전했던 미셸 위는 2011년 대회에.. 
첫 한인 LA경찰위원 탄생..캐서린 김
로스앤젤레스 시에 사상 첫 한인 경찰위원이 탄생했다.에릭 가세티 LA 시장은 14일 한인 캐서린 김(38) 로욜라 법대교수를 5인의 민간인들로 구성된 5인 경찰위원회 커미셔너에 임명했다. 나머지 위원들은 부동산개발업자인 스티브 소보로프와 언론인 폴라 매디슨, 시민운동가 샌드라 피게로아 비야, 로버트 살츠먼 등이다... 이스라엘 관리 "일본이 추모해야 할 대상은 희생 한국인과 중국인"
이스라엘 정부의 한 고위 관리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히로시마(廣島)와 나가사키(長崎)에 원폭이 투하된 것은 일본의 침략 행위에 따른 것으로 일본의 독선적인 추도식은 진절머리가 난다"라고 주장해 이스라엘 주재 일본 대사관이 이스라엘 외무부에 항의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고 일본 NHK 방송이 16일 보도했다. 이스라엘 총리 관저에서 인터넷을 이용한 홍보 전략 책임자로 내정됐던 다니엘 시맨은 지난.. 
NCCK '한국 근·현대사와 기독교' 조명한 책 출간
한국 근·현대사에서 기독교는 언제나 그 중심에 있었다. 일제에 맞서 민족의 독립을 위해 싸우는 생사를 건 자리에서부터 군부독재에 맞서 민주화를 이루는 피비린내 나는 현장까지… 기독교는 중추적 역할을 다해왔다... 한빛원전 납품비리 직원 항소심 형량 가중
한빛원전(구 영광원전) 부품 납품비리 혐의로 기소된 한국수력원자력 일부 직원에 대해 항소심 재판부가 형량을 가중하며 원전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켰다. 광주지법 항소전담 제1형사부(부장판사 최인규)는 16일 원전 부품 구매과정에서 업자들로부터 뇌물을 받아 챙긴 혐의(업무상횡령 및 배임수재)로 기소된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전 1발전소 직원 조모(53)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2.. 검찰, '긴급조치 피해자 일괄구제' 비상상고 청원 거부
검찰이 유신정권 시절 긴급조치 위반 사건의 피해자들을 일괄 구제하기 위한 비상상고 청원을 수용하지 않기로 했다. 16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에 따르면 대검찰청은 최근 공문을 통해 비상상고의 목적과 다른 위헌 규정들과 형평성 등을 이유로 비상상고 청원을 수용하기 어렵다고 통보했다. 비상상고는 형사소송법상 판결이 확정된 사건이 법령에 위배되는 경우 검찰총장이 대법원에 판결을 바로 잡.. 
김용판, 청문회는 참석했지만 증인 선서는 거부
김용판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이 16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증인 선서'를 거부했다. 김 전 청장은 이날 청문회에 출석해 "헌법과 법률에 주어져 있는 기본권 방어권에 따라 선서를 거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