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멕시코의 한 복음주의 교회가 지역사회 전도를 위해 실물 크기의 '노아의 방주'를 완성해 주목을 받고 있다. 크리스천포스트 29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멕시코 북부 시우다드 후아레즈의 이글레시아 팔라브라 드 비다(Iglesia Palabra de Vida) 교회 는 도시의 낡은 건물을 사들여 이를 방주로 개조시켰다. 이 방주는 성경에 기록된 치수 그대로 지어져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상득 전 의원, 구치소에서 곧 풀려날 듯
저축은행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이상득 전 새누리당 의원이 조만간 구치소에서 나오게 될 것으로 보인다.1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전 의원 측은 미결구금일이 잠정적인 형기를 넘길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달 말 사건이 계류중인 대법원에 구속집행정지 및 구속취소 신청서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추신수, 개인 한 시즌 최다득점 경신…
추신수(31·신시내티 레즈)가 개인 통산 한 시즌 최다득점 기록을 경신했다. 추신수는 1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13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1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볼넷 한 개를 포함 4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의 활약을 펼쳤다... 후쿠시마 원전 4곳서 높은 방사능 측정…
도쿄전력이 31일 후쿠시마(福島) 제1 원전의 오염수 저장탱크 4곳에서 시간당 최대 1800밀리시버트의 매우 높은 방사능 수치가 측정됐다고 밝혔다고 지지 통신이 1일 보도했다.시간당 1800밀리시버트는 사람이 4시간만 노출돼도 사망할 수 있는 치명적인 수치이다. 높은 방사능 수치가 확인된 4곳의 저장탱크 가운데 두 곳은 이전에도 높은 수치가 측정됐었지만 이번에 수치가 더욱 높아졌으며 나머지 .. 바닷물 온도 상승속도, 평균보다 3배나 빠르다
우리나라의 바닷물 온도 상승 속도가 세계 평균보다 3배 이상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춘진 의원은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해양수온 변화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1일 밝혔다.국립수산과학원은 1968년부터 연근해 207개소에서 정선해양관측(정해진 해양관측망의 범위내에서 해양상태 조.. 진보당 "국정원이 거액으로 당원 매수했다" 주장..
통합진보당은 1일 국가정보원에 협력한 인물에 대해 "국정원에 의해 거액으로 매수된 당원"이라고 주장했다. 진보당 이상규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 오병윤 의원실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언론에서 거론된 국정원의 협조자가 누구인지 파악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의원은 "국정원은 그를 거액으로 매수해 짧게는 수개월, 길게는 수년간 진보당을 사찰하도록 했다"며 "댓글조작, 대선 불법개입도 .. 화학무기금지기구 '시리아 샘플 분석에 3주 걸려'
유엔 조사단이 시리아에서 화학무기 사용 여부 규명을 위해 수집한 샘플을 분석하는데 3주가 소요될 것이라고 화학무기금지기구(OPCW)가 31일(현지시간) 밝혔다. 네덜란드 헤이그에 본부를 둔 OPCW는 성명을 통해 "유엔 조사단이 수집한 증거물은 실험실 분석을 거쳐 기술적 평가가 내려질 것이며 모든 과정이 신속히 이뤄지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공기업 사장 임명 전에 '특정인 취임계획' 문서 유출
공모절차가 진행중인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에 관료 출신 특정 인사가 사실상 내정된 것으로 의심되는 문건이 발견됐다. 뉴시스는 1일 확보한 'CEO 취임에 따른 TIME-Schedule'(타임스케쥴) 문건에 특정인이 농어촌공사 사장으로 취임 후 진행할 '취임전 보고 및 조치사항', '취임 당일 차량 이동경로', '취임 이후 주요 일정' 등이 상세히 작성돼 있다고 보도했다. 논란이 된 문건에는 이상.. 
경부선 대구역, 동력부족으로 열차 정차는 다시 중단
경부선 대구역의 사고 복구는 마쳤으나, 대구역 정차는 다시 중단됐다. 1일 코레일 대구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께 전날 열차 사고에 따른 선로 복구 작업으로 동력 부족 사태가 발생, 이날 하루 동안 무궁화호 등 일반 열차의 대구역 정차를 중단하기로 했다.코레일은 앞서 이날 새벽 선로 복구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감에 따라 상·하행선 선로 각각 1개씩 확보, 오전 5시47분 도착하는 동대구.. 스위스, 세계 최장 57km 터널 관통행사 가져
스위스 남부 알프스 지역 지하를 통과하는 길이 57㎞의 세계 최장 `고트하르트 베이스 터널' 공사 현장을 입구에서 출구까지 열차와 버스, 도보로 관통하는 행사가 처음으로 열렸다. 터널 공사를 맡은 알프트랜짓 고트하르트의 렌조 시모니 회장과 건설 관계자들은 30일(현지시간) 열차와 버스 그리고 도보로 총 6시간에 걸쳐 터널을 관통하며 2016년 5월 예정대로 개통 가능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 
北외무성 "킹 특사 초청 철회는 美폭격기 때문"
북한은 31일 로버트 킹 미국 국무부 북한인권특사의 방북 초청을 철회한 것은 미국이 한미 합동군사연습 기간 전략폭격기를 출격시켰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이날 조선중앙통신 기자와의 문답에서 미국이 최근 한미군사연습 기간 "전례없이 연속적으로 B-52H 전략폭격기를 조선반도 상공에 들이밀어 핵폭격 훈련을 벌이는 엄중한 군사적 도발을 감행했다"며 "미국은 모처럼 마련됐던 인도주.. 
오바마 "시리아 공격 의회 승인받겠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화학무기를 사용한 시리아 정부를 응징하고 공격할 준비가 끝났지만, 군사 행동 이전에 의회 승인을 받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국의 공습 등 군사 작전은 의회가 9월 9일 개회해 토론과 투표를 거쳐 무력 사용을 승인해야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오바마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이런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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