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핵추진 항공모함 니미츠호와 다른 군함 4척이 2일 오전 홍해로 진입했으며 이는 시리아 군사공격에 대비한 것이라고 미 국방관리들이 밝혔다. 국방관리들은 니미츠호가 홍해로 이날 GMT(그리니치표준시) 기준 오전 10시께 들어갔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항모 전투단은 시리아 크루즈미사일 공격을 위해 구축함 5대와 상륙함 1대가 배치된 지중해로 진입하라는 지시를 받지는 않았다... 
주택•아파트담보대출금리 은행보다 저렴한 곳은?
아파트담보대출을 받을 때 제일 중요한 대출금리가 가장 저렴한 은행이나 보험사를 찾는 것은 일반 고객들에게 쉬운 일은 아니다. 흔히 주택담보대출을 받는다고 하면 가까운 은행이나, 주거래 은행 등 시중은행을 가장 많이 찾을 것이다. 아무래도 1금융은행이 대출금리를 제일 싸게 해줄 것이라는 생각이 저변에 자리 잡혀 있기 때문 일 것이다. 하지만, 언제든 상황은 바뀔 수 있다... 
늘어나는 결혼 포기…20대 5명 중 1명 20년 후에도 '미혼'
우리 사회의 결혼 연기 또는 포기 추세가 계속되면 현재 20대 초반 남녀 5명 중 1명은 평생 미혼으로 남을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같은 나이 대 여성 5~6중 한명도 45세가 이르도록 미혼인 상태로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인구학에서 45세가 되기까지 결혼을 하지 못하면 사실상 '평생 미혼' 인구로 분류된다. 45세 이후 결혼할 확률이 매우 낮을 뿐만 아니라 여성의 가임기가 일반적으로 45세.. 
<인사> 구세군 24대 사령관에 박종덕 서기장관
한국 구세군 제24대 사령관에 박종덕 서기장관이 임명됐다. 영국 린다 본드 세계 구세군 대장은 오는 10월1일부로 제24대 차기 사령관에 박 서기장관과 여성사업총재로 윤은숙 여성사업서기관을 임명했다고 2일 밝혔다. 박 신임 사령관의 임기는 3년이다. 박 신임 사령관은 1950년 인천 태생으로 목원대를 졸업 후 148기 국제 사관대학을 수료한 뒤 서울 제일영문 담임사관과 경남·서울 지방장관 등.. 대기업 계열사 STX·웅진 구조조정 여파 11개 감소…4개월 연속
대기업 계열사 수가 넉달 연속 감소했다. 대기업 계열사는 지난 4월 1792개사로 늘어난 뒤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STX, 웅진 등 구조조정을 겪고 있는 대기업들의 몸집줄이기 영향이 컸다. 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8월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62개)의 소속회사 변동현황'에 따르면 62개 대기업 계열사 수는 1765개로 지난달(1776개)보다 11개 줄었다... 
서울교회, 개척교회 목회자 위한 '목회자 세미나' 시작
개척교회를 위한 목회자 세미나가 2일 시작됐다. 서울교회(담임 박노철)에서 열리는 제44학기 목회자 신학세미나는 이날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월요일 10주 동안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날 첫 날 강연은 박노철 목사가 "개척교회의 예배와 설교"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엔화약세로 엔화대출 줄고 달러화대출은 늘어
국내은행의 거주자 외화대출이 올들어 계속 증가하고 있다. 엔화 약세 여파로 엔화대출은 크게 줄어든 반면 달러화 대출은 오히려 크게 늘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6월 말 현재 국내은행의 거주자 외화대출 잔액은 312억1000억달러로 지난해 말보다 12억8000달러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북한인권한국교회연합 공식 출범
북한인권한국교회연합 창립대회가 2일 오후 1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 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국제학술원 원장 이종윤 서울교회 원로목사를 상임회장으로 추대했다. 박순오 서현교회 목사의 사회로 열린 예배에서는 박환인 장로(예비역군인협의회 회장)의 대표기도와 김용기 예문교회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이종윤 목사가 '정의 실천을 위하여'(미가6:6~8)란 주제로 설교를 전했다... 
역시 '秋男' 추신수 이틀 연속 홈런… 20-20 가입 눈앞
미국 메이저리그 신시내티에서 뛰고 있는 추신수(31)가 시즌 19호 대포를 폭발시키며 가을에 강한 면모를 이어갔다. 추신수는 3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와의 홈경기에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투런 아치를 포함해 5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의 불방망이를 휘둘러 신시내티의 7-2 승리를 이끌었다... 
정명훈, 차세대 지휘자 6명 특별과외…"첫 박이 중요"
"오케스트라 지휘는 첫 박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것이 애매하면 100명을 이끌어갈 힘이 없어져요." 2일 오후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서울시립교향악단 연습실 포디엄(연단). 이날만큼은 이 연단의 주인공이 정명훈(60) 서울시향 예술감독이 아니다... 대법 "도서 요약본 번역 판매...저작권 침해"
저작권자의 동이 없이 작성된 요약본을 제공받아 이를 번역해 판매했다면 저작권 침해에 해당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1부(주심 김창석 대법관)는 미국 Summaries.com사가 무단으로 요약한 책 요약물을 제공받아 번역본을 판매한 혐의(저작권법 위반)로 기소된 도서 요약본 판매업체 N사와 대표 장모(53)씨 등에 대한 상고심에서 벌금 1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3일 밝혔.. 
'부실정비' 한빛원전 2호기 가동 중단 결정
한빛원전 2호기 부실정비 논란과 관련해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가 가동을 정지키로 결정했다. 2일 한빛원전에 따르면 이날 원안위가 회의를 갖고 부실정비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한빛 2호기의 발전을 중단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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