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영빈 우주항공청 청장이 2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윤영빈 우주항공청장 “세계 5대 우주항공 강국 도약 위해 총력”
    윤영빈 우주항공청장이 2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한국의 우주항공 기술 도약을 위한 범국가적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윤 청장은 우주항공청의 비전으로 '우주항공의 기적 창조'를 제시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과 협조 요청을 밝혔다...
  • 국회
    금융투자소득세 개편 논의 본격화… 여야 입장차 좁혀질 전망
    여당인 국민의힘은 금투세 폐지를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한동훈 대표는 늦어도 가을 전에는 폐지 신호를 보내야 주식시장의 혼란을 막을 수 있다며 야당을 압박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지난 6월 금투세 폐지를 포함한 소득세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발의한 바 있다...
  • 최근 서울 종로구 금융위원회가 위치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티메프 사태 피해자 단체원들이 '모두가 예비 피해자, 특별법 제정 요구합니다' 검은우산 집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던 모습. ⓒ뉴시스
    이커머스 정산 주기 단축 추진, 업계 반응 엇갈려
    지난달 발생한 티몬과 위메프(이하 '티메프')의 대규모 정산금 지연 사태 이후, 이커머스 업계의 긴 정산 주기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정부와 유통업계는 이번 사태의 주요 원인으로 60~70일에 달하는 긴 정산 주기와 에스크로 방식 미도입을 지목하고 있다...
  •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하고 있다. ⓒ뉴시스
    정부, 티몬·위메프 사태 대응 1조6천억원 지원 확대
    정부가 티몬과 위메프의 대규모 정산 지연 사태로 피해를 입은 판매업자들을 위해 기존보다 4300억원 늘어난 약 1조6000억원의 자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21일 서울청사에서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논의된 '위메프·티몬 사태 대응 방안 추진 상황 및 향후 계획'의 주요..
  • 지난달 19일 전 세계를 혼란에 빠뜨린 '블루스크린 사고'의 원인이 글로벌 보안업체 크라우드스트라이크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결함으로 밝혀졌다. 전문가들은 소프트웨어 공급망 관리 부실이 또 다른 IT 대재앙을 부를 수 있음을 보여준 상징적인 사례라고 꼬집는다.
    글로벌 IT 대란, 소프트웨어 공급망 관리의 중요성 부각
    지난달 19일 전 세계를 혼란에 빠뜨린 '블루스크린 사고'의 원인이 글로벌 보안업체 크라우드스트라이크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결함으로 밝혀졌다. 전문가들은 소프트웨어 공급망 관리 부실이 또 다른 IT 대재앙을 부를 수 있음을 보여준 상징적인 사례라고 꼬집는다...
  • 한울 원전 전경. ⓒ뉴시스
    고준위방사성폐기물특별법, 여야 대립 속 국회 통과 관심
    국가 에너지 산업의 핵심 법안으로 꼽히는 고준위방사성폐기물특별법(이하 고준위법)이 새롭게 추진되고 있다. 지난 국회에서 폐기된 이 법안이 이번에는 다수당인 야당에서 발의되어 본회의 통과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지난 8일 오전 인천 서구 당하동 자동차 공업소에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벤츠 전기차가 옮겨지고 있다. 이날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방, 벤츠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2차 합동감식을 진행했다. ⓒ뉴시스
    전기차 화재 예방 대책 마련 위한 관계부처 회의 개최
    오는 12일, 전기차 화재 예방책을 논의하기 위한 관계부처 회의가 열릴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발생한 전기차 화재 사고로 인한 공포감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의 움직임으로, 배터리 안전성 강화와 화재 진압 관련 소방 대책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될 전망이다...
  • 최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앞에서 티몬 피해자 모임 회원들이 환불을 촉구하는 릴레이 우산 시위를 하던 모습. ⓒ뉴시스
    티메프 환불 처리 완료, PG사 결제대금 부담 우려 고조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티메프 소비자들의 카드 결제 취소와 환불 처리 규모는 일반 상품 기준으로 약 10만 건, 6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여행·상품권을 포함한 전체 환불 규모는 약 550억 원으로 예상된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2024년 을지연습을 맞아 국내 기업 등을 대상으로 사이버 위기 대응 모의훈련과 대국민 보안수칙 캠페인을 2주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사진=과기정통부
    과기정통부, 2024 을지연습 맞아 사이버 위기대응 훈련 실시
    이번 모의훈련에는 주요 통신사, 플랫폼 기업 등 118개 기업 및 2만6628명의 임직원이 참여 의사를 밝혔다. 각 기업은 해킹메일 대응, 분산 서비스 거부(DDoS) 공격 및 대응 점검, 주요 취약점 공격에 대한 탐지·대응능력 점검 내용으로 훈련을 진행하며, 결과에 따라 취약점 조치·대응 가이드를 제공받게 된다...
  • 이성구 TBS 대표대행이 8일 서울 중구 성공회빌딩에서 열린 미디어재단 TBS 기자설명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TBS, 34년 만에 폐국 위기… “김어준 법적 조치”
    TBS(교통방송)가 개국 34년 만에 폐국 위기에 직면했다. 이성구 TBS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8일 대한성공회에서 열린 기자설명회에서 "9월에 출연금이 바닥난다. 250여명의 직원과 그 가족의 삶이 터전을 잃게 될지도 모른다"고 밝혔다...
  • 류화현 위메프 대표가 지난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회생법원에서 진행되는 기업회생 심문기일에 출석 전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던 모습. ⓒ뉴시스
    위메프 대표 “구영배, 상품권·디지털 사업 티몬에 이관 지시”
    티몬과 위메프의 판매대금 정산 지연 사태와 관련해 류화현 위메프 대표가 7일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해 중요한 증언을 했다. 류 대표는 구영배 큐텐 그룹 대표가 위메프를 인수한 후 상품권 사업과 디지털·가전 사업 부문을 티몬에 넘기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지난달 3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금융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취임 후 열린 첫 간부회의를 통해 티몬, 위메프 사태 관련 지시사항을 말하던 모습. ⓒ금융위원회
    금융당국, 티몬·위메프 미정산 사태 해결에 총력
    금융당국이 티몬과 위메프(이하 티메프) 미정산 사태 해결을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이번 사태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피해 구제와 제도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티몬 본사에서 검찰 관계자가 압수수색을 위해 건물 내부로 진입하고 있다. ⓒ뉴시스
    검찰, '티메프' 정산 지연 사태 강제수사 착수
    검찰은 티켓몬스터, 위메프, 모회사 큐텐코리아의 사무실을 포함해 총 10곳에 대한 동시다발적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큐텐코리아 구영배 대표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들의 자택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 법무법인(유한) 대륜 기업법무그룹 및 티메프 사태 TF는 31일 서울중앙지검에 큐텐 그룹 경영진들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뉴시스
    티몬·위메프 판매자들, 큐텐 그룹 경영진 형사고소
    티몬과 위메프의 정산 및 환불 지연 사태가 심화되면서 입점 판매자(셀러)들이 31일 큐텐 그룹 경영진을 상대로 형사고소장을 제출했다. 이는 이번 사태와 관련한 첫 판매자 소송 사례로, 사태의 심각성을 보여주고 있다. 법무법인(유한) 대륜 기업법무그룹 및 티메프 사태 TF는 이날 서울..
  •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범죄집단 조직·가입·활동 혐의로 60명을 입건하고 이 중 마약 판매자 A씨(46세) 등 10명을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경찰이 압수한 생육 대마 및 대마초의 모습. ⓒ서울경찰청
    경찰, 다크웹 통한 대규모 마약 유통 조직 적발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가 다크웹과 가상자산을 이용해 마약을 불법 유통한 대규모 조직을 검거했다. 경찰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및 범죄집단 조직·가입·활동 혐의로 60명을 입건하고, 이 중 마약 판매자 A씨(46) 등 10명을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 SM엔터테인먼트 시세조종 의혹을 받는 카카오 창업주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이 지난 22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던 모습. ⓒ뉴시스
    카카오, 김범수 구속에도 “정신아 대표 중심으로 경영 공백 최소화”
    카카오가 창업자 김범수 CA협의체 경영쇄신위원장의 구속에도 불구하고 정신아 대표를 중심으로 경영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는 입장을 23일 밝혔다. 서울남부지법 한정석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자본시장법 위반(시세조종) 혐의로 김범수 위원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재판부는 증거인멸 우려와 도주 위험을 구속 사유로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