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YWCA와 한국YMCA는 11월 14일(월) 낮12시 서울 명동 YWCA회관 앞에서 신고리 5·6호기 백지화를 촉구하는 공동기자회견을 열었다. 조종남 서울YWCA 회장(왼쪽에서 3번째)이 자유발언하고 있다. 그 옆은 세계YWCA 리타 무얌보 프로그램 국장이다.
    [CD포토] 서울·부산에서 한목소리로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촉구
    서울과 부산에서 핵발전소 신고리 5・6호기 백지화를 촉구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동시에 울려 퍼졌다. 서울에서는 한국의 대표적 기독교 시민단체인 YWCA와 YMCA는 11월 14일 낮12시 명동 한국YWCA회관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신고리 5・6호기 건설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두 단체 임원, 실무활동가..
  • 신고리5,6호기건설중단입법촉구기자회견1
    "국회는 신고리 5·6호기 건설중단 법안 승인하라"
    11월 9일 열리는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미방위)를 앞두고 시민사회단체들이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을 위해 원자력안전법 개정안 승인을 촉구했다. 신고리5·6호기백지화부산시민운동본부와 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은..
  • 불의날 생명을 말하다 포스터
    YWCA 세 번째 영화 ‘불의 날, 생명을 말하다’개봉
    우리 시대가 주목해야 할 사회 이슈에 대해 영화로 화두를 던져온 YWCA가 이번엔 ‘탈핵’ 대담 다큐멘터리를 내놓았다. 한국YWCA연합회(회장 이명혜)는 4월 28일(목) 저녁 7시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불의 날, 생명을 말하다’를 개봉하고,..
  • 핵없는 세상을 위한 한국그리스도인연대가 후쿠시마 5주기, 체르노빌 30주기를 맞아 제4회 탈핵연합예배를 드렸다. 참석자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 자리를 지켰다.
    "후쿠시마에 흐르는 하나님의 눈물, 함께 아파하며"
    '핵없는 세상을 위한 한국그리스도인연대'(이하 핵그련)가 후쿠시마 5주기, 체르노빌 30주기를 맞아 11일 오후 2시, 광화문 원자력안전위원회(KT 본사) 앞에서 제4회 탈핵연합예배를 드렸다. 교단 및 기독교 환경운동 단체와 YMCA, YWCA 등으로 구성된 핵그련 중심으로 드려진 이번 탈핵연합 예배는 특별히 후쿠시마와 체르노빌 등을 통해 경험한 핵발전소 사고의 위험성과 여전히 치유되지..
  • 후쿠시마 5주기 기념 캠페인 모습.
    한국YWCA, 제99차 탈핵불의날 캠페인 개최
    한국YWCA연합회(회장 이명혜)는 2011년 3월 11일 후쿠시마 핵발전소 폭발 5주기를 맞아 3월 8일(화)에 열린 제 99차 YWCA탈핵 불의날 캠페인에서 후쿠시마희생자를 추모하고 방사능 유출과 오염수가 여전히 배출되고 있는 후쿠시마 핵사고의 참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