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 양국 대통령의 첫 정상 회담을 앞두고, 양국의 기독교 지도자들 300여 명이 한반도 평화와 한미 우호를 위한 기도회를 가졌다.
    韓·美 정상회담 앞두고 열렸던 '한·미 지도자 오찬기도회'
    2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힐튼호텔에서 열린 이번 오찬기도회에는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와 안호영 주미 대사를 비롯해 미국 국가조찬기도회 하원의원 회장인 로버트 애덜홀트(Robert Adelholt), 토니 홀(Tony Hall, 前 미연방하원의원), 샘 로러(Sam Rohrer, American Pastor’s Network 총재) 등 미국 측 인사와 황의춘 회장(세계한국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