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의 대한민국을 위한 한국교회 연합기도회
    희망의 대한민국 위한 연합기도회 열려… “다음세대를 이음세대로”
    1부 순서는 한기채 목사(공동대표, 중앙교회)의 환영사, 함덕기 목사(기하성, 여의도순복음시흥교회)의 감사기도, 한다연 고문과 공동대표의 축사영상, 박종순 목사(충신교회 원로, 한국교회지도자센터 대표)의 축사, 제양규 교수(한동대 명예교수)·이수훈 목사(고신, 동일교회)의 특강, 이기용 목사(기성, 신길교회)·이찬수 목사(예장합동, 우리교회)의 설교, 길요나 목사(예장합동, 왕성교회) 인도의..
  • 작년 6월 13일 영락교회에서 진행된 희대연 집회
    ‘다음세대를 이음세대로’ 대한민국 위한 연합기도회 열린다
    한국 사회가 초저출산과 같은 다양한 위기 상황에 직면하면서 한국교회다음세대지킴이연합(공동대표 원성웅‧이재훈‧한기채 목사, 이하 한다연)이 오는 20일 오후 2시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다음 세대를 이음 세대로’라는 주제로 ‘희망의 대한민국을 위한 한국교회 연합기도회(이하 희대연)’를 개최한다...
  • 차별금지법 반대 1인 시위 111 연합기도회
    1년 4개월 이어온 차별금지법 반대 1인 시위 “한국교회의 승리”
    매주 목요일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에 반대하는 1인 시위를 마무리 짓는 ‘111 연합기도회’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진행됐다. 지난 2022년 9월 26일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를 시작으로 1년 4개월 동안 매주 목요일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진행된 릴레이 1인 시위는 대형교회 목회자들과 사회 명사들이 대거 참여하며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한국사회에 미칠 악영향을 알리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