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5회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 정기학술대회
    “챗GPT, 본질 대체 아닌 본질에 더 집중하기 위해 사용해야”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학회장 신성욱 교수)가 11일 오전 경기도 하남시 소재 하남교회에서 ‘챗GPT와 목회’라는 주제로 제45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성욱 교수(아신대)의 사회로, 이수인 교수(아신대)가 ‘챗GPT와 기독교교육: 생성 AI 열풍을 통해 생각해 보는 신앙교육의 본질’이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 제12차 신학포럼
    “‘디지털 스토리텔링 성경교육’, 다음세대 복음전도의 사명 실현”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학회장 신성욱 교수)가 7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소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김학유)에서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 제12차 신학포럼이 개최되었다. 이날 먼저, ‘Lex orandi, lex credendi, lex vivendi의 해석학적 연속체로서의 lex canendi: 전통-현대, 이성-감정, 초월-내재의 예전적 이분법 극복하기’라는 주제로 발제한 권용준 박사(Ste..
  •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 제44회 정기학술대회
    “목회자 이중직… 무조건 아니라고 말할 것 아냐”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학회장 박태현 교수)가 13일 오전 경기도 군포시 소재 산본양문교회(담임 정영교 목사)에서 ‘21세기 현대 목회와 목회자의 이중직에 대한 전망’이라는 주제로 제44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양현표 교수(총신대)가 발제했다...
  •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 제11차 신학포럼
    “성화 위한 설교, 더 많이 강조되고 시행돼야”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학회장 박성환 교수)가 13일 경기도 수원시 소재 합동신학대학원에서 제11차 신학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옥경곤 박사(한국침례신학대학교)와 정성식 박사(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가 발제했다. 먼저, ‘마크 데버(Mark E.Dever)의 설교신학’이라는 주제로 발제한 옥경곤 박사는 “설교의 근원은 성경이다. 하나의 근원으로 행해진 현대설교는 다양한 모습의 교회를 만들었다. 그것..
  •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 제43차 정기학술대회
    “기독교 리더십, 물리적·가상 공간 병행 활용하는 것으로 개발돼야”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가 12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소재 합동신학대학원에서 ‘엔데믹 시대의 기독교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제43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광건 교수(서울장신대)가 ‘미래 기독교 리더십의 공간성의 문제’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김 교수는 “리더십은 우선적으로 리더와 팔로워 간의 소통을 기반으로 한다. 그것은 대부분 공간과 장소라는 무대를 필요로 한다. 그리고 매체라는 소통 ..
  •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 제10차 신학포럼
    “메타버스 가상세계,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의 일부”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박태현 회장)가 22일 오전 수원시 영통구 소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본관 4층 설교센터에서 제10차 신학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먼저 ‘해석학적 맥락화를 활용한 내러티브 본문(갈3:1~24) 해석과 설교 연구’라는 주제로 발제한 이춘구 박사(합신대 Th. D.)는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하나님의 구속 이야기, 즉 ‘성경의 내러티브’를 살리는 가장 좋은 설교 방법은 강해설교..
  •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 제42회 정기학술대회
    “포스트모던 사회 속 기독교인, 세상 속에 있으되 세상 것 아닌 삶을”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박태현 회장)가 최근 경기도 군포 소재 산본양문교회(담임 정영교 목사)에서‘21세기 포스트모던 사회와 한국교회의 대응’이라는 주제로 제42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국원 박사(총신대 명예교수)는 ‘포스트모던 다원주의 문화와 선교적 비전의 회복’이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신 박사는 “21세기는 흔히 포스트모던 다원주의 문화라고 불린다. 이는 이미 지난 세기 중엽에 ..
  • 송지섭 박사
    “신천지에 대처하려면… ‘그리스도 중심’ 교리 설교 필요”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박태현 회장)가 14일 오전 10시 30분 경기도 수원시 소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본관 4층 설교센터에서 제9차 신학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현장 및 줌(zoom)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송지섭 박사(침신대/Ph.D)는 ‘신천지에 대처하는 설교를 위한 그리스도 중심의 신학(교리)적 해석법’이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 제41회 정기학술대회
    김병삼 목사 “미디어교회 처음 시작한 이유는…”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가 27일 오전 10시 경기도 성남시 분당 만나교회(담임 김병삼 목사)에서 ‘코로나 이후 교회 활성화’라는 주제로 제41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1부 예배는 박태현 목사(총신대)의 사회로, 신성욱 목사(아신대)의 기도, 김병삼 목사의 설교, 오현철 목사(성결대)의 축도, 박성환 목사(한국성서대)의 광고 순서로 진행됐다...
  • 최광희 박사
    “설교 통해 청중의 삶에 변화가 나타나기 위해서는…”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박태현 회장)가 지난 16일 오전 10시 경기도 수원시 소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본관 4층 설교센터에서 제8차 신학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현장 및 줌(zoom)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발표를 맡은 최광희 박사(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Th. D.)는 ‘성경 본문의 세계와 신자의 세계를 연결하기 위한 설교자의 청중 이해에 관한 연구’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 제8차 신학포럼
    “한국교회 강단의 위기 극복 방안, 베드로의 케리그마적 메시지”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박태현 회장)가 16일 오전 10시 경기도 수원시 소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본관 4층 설교센터에서 제8차 신학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현장 및 줌(zoom)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발표를 맡은 이영찬 박사(한국침례교신학대학교, PH.D.)는 ‘베드로의 케리그마 설교분석:사도행전 2장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이 박사는 “한국교회는 선교 2세기를 지나오면서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