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기연 정기총회가 진행되고 있다.
    한국기독인총연합회 정기총회 “한국교회 살리는 역할 감당”
    사단법인 한국기독인총연합회(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기연)가 15일 군포제일교회 예루살렘예배당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1부 개회예배와 2부 정기총회 순서로 진행됐다. 개회예배는 신수진 목사의 사회, 박용구 장로의 기도, 현수동 목사의 성경 봉독, 권태진 목사의 설교 및 축도로 진행됐다...
  • 대면예배 여의도순복음교회
    “예배 인원 제한 풀어야… 편견 없는 정책 시행을”
    한국기독인총연합회(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기연)가 정부와 방역 당국에 교회 방역 정책에 대한 전환을 요청했다. 한기연은 6일 "국무총리와 질병관리청장에 바란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먼저 "정부가 코로나19 방역을 명분 삼아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고, 국민의 고통을 가중시키는 차별적인 공권력을 행사를 자제해 주기 바란다"고 했다...
  • 권태진 목사
    “모세처럼 손 들어 기도하는 한국교회 되자”
    “교단(예장 합신) 총회장과 여러 연합기관(한장총·한교연 등)의 대표회장을 할 때도, 기도하면 주님은 항상 제게 이렇게 물으셨습니다. ‘네가 지금까지 산 것은 다 하나님의 은혜인데, 네 몸이 네 것인 줄 아느냐?’ 그래서 저는 그 부름에 응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 6.25전쟁 71주년 한국교회 연합성회
    “교회는 민족의 아픔과 6.25 기억하며 기도하자”
    ‘6.25전쟁 71주년 한국교회 연합성회’가 23일 군포제일교회 예루살렘예배당에서 (사)한국교회연합, (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 (사)한국기독인총연합회, 군포시기독교연합회, 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엽합 공동주최로 진행됐다. 김학필 목사(한국교회연합 상임회장)가 사회를 맡은 연합성회에선 최승균 목사(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 대표회장)가 환영사를 전했고, 김효종 목사(한국교회연합 상임회장)가 대표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