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이단전문가 초청 기자간담회
    “이단 사이비 문제, 모든 교회가 관심 갖고 해결해 나가야”
    본교회 내에서 이단에 빠진 사람들을 돌아오게 하고, 이단 피해자들을 돕는 이단 대책 전문가들이 방한해 일본 내 이단 활동과 대처 방안 등을 소개했다. 13일 서울 노량진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세미나실에서는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와 국제유사종교피해대책연합(유대연)이 주최하고, KWMA 선교지이단대책실행위원회가 주관한 ‘일본 이단전문가 초청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 진용식 강대흥
    “선교 현장에서 가장 큰 이슈는 ‘교회 개척’ 아닌 ‘이단 문제’”
    해외 곳곳에 선교사들의 이단 피해사례가 속출하는 가운데, 한국 선교계가 선교지에 침투해 활개치는 이단들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사무총장 강대흥 목사, 이하 KWMA)는 6일 KWMA 사무실에서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앞으로 두 단체는 △각 선교지 이단 관련 문제 대응 △국내 이주민 이단 관련 문제 대응 △이단 문제 관련 대응을 위한 정보 및 상호 자료..
  • 신천지 계시록 실상 반증 세미나
    신천지 계시록 실상 반증 세미나 열려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이단상담사전문교육원이 지난 23일(1차, 계 1장~7장)을 시작으로, 30일(계 7~12장), 2월 6일(계 12~17장), 2월 20일(계 17~22장) 총 4차례 상록교회(진용식 목사)에서 신천지 계시록 실상 반증 세미나를 진행한다. 30일 2차 세미나에서는 진용식 목사(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회장, 상록교회 담임)가 요한계시록 6~12장을 중심으로 반증했다...
  • 신천지 계시록 실상 반증 세미나
    신천지 계시록 실상 반증 세미나 개최한다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이단상담사전문교육원이 오는 1월 23일(1차, 계 1장~7장)을 시작으로, 30일(계 7장~12장), 2월 6일(계 12~17장), 2월 20일(계 17~22장) 총 4차례 신천지 계시록 실상 반증 세미나를 개최한다. 주최 측은 “‘육체 영생’한다는 이만희 교주는 93세로 사망이 임박해 있다. 이만희 교주의 사망시 현 신도수 30만 명에서 70%(21만 명)의 이탈자가..
  • 신천지 상담사 양성 아카데미
    “신천지 신도 20% 이탈 예상” 상담사 양성 아카데미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는 대구CBS와 함께 신천지 상담사 양성 아카데미를 개설한다. 대구기독교총연합회가 후원하는 이번 아카데미는 오는 25일부터 8월 6일까지 대구시 동구 대명교회에서 진행된다. 강사로는 진용식 목사(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회장, 예장 합동 이대위 총무), 신현욱 목사(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구리상담소장), 김종한 목사(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부회장)가 나선다. 또 특강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