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시각장애인연합회 부활절 연합예배 드린다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한영훈) 산하 단체인 한국기독교시각장애인연합회(회장 조완제)는 부활주일이자 장애인의 날인 오는 20일(주일) 오후 3시 국립서울맹학교 이료전공교육관(용산) 강당에서 한국기독교시각장애인연합회 부활절 연합예배를 드린다...
  • 한교연 찬송가문제 기자회견 갖는다
    한국교회연합 한국교회찬송가대책위원회(위원장 안영로)가 한국교회 찬송가문제를 진단하기 위한 대토론회에 앞서 오는 17일(목) 오전 11시 한교연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는다. 한편 한국교회찬송가대토론회는 오는 5월 2일(금) 오후 2시 프레스센터 19층에서 열릴 예정이다...
  • 한교연과 세기총 부활절 메시지 발표
    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는 부활절에 즈음하여 메시지를 발표하고 온 지구촌이 부활하신 주님의 평화와 평강으로 넘쳐나기를 소망했다.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는 부활절 메시지에서 "우리 사회에는 가난과 질병, 장애와 차별로 고통 가운데 살아가는 이웃들이 너무나 많으며 물질만능주의의 어두운 그늘이 드리우면서 가진 자와 못 가진 자 사이의 양극화가 끝없는 탐욕과 상대적 박탈감이라는 극단적인..
  • 이장호
    한교연, 이장호 감독의 '시선' 특별시사회 함께해
    한국 영화의 거장 이장호 감독이 주님을 영접한 이후 19년만에 처음 메가폰을 잡은 영화 '시선'은 단기선교여행을 떠난 8명의 기독교인들의 내면의 모습을 통해 진실한 신앙의 길을 제시한 영화. 목사 장로부부 평신도로 구성된 선교단이 이슬람 반군에게 피랍되면서 생명의 위기 속에서 위선, 거짓, 불신, 미움 등 인간의 본성을 드러내며, 기독교인의 성찰과 진실한 믿음의 길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 한국교회연합, 11일 영화 '시선' 언론·방송기자 시사회
    한국교회연합은 오는 11일 오전 영화 '시선' 언론·방송 기자 시사회를 한교연 회원 교단 및 단체 대표, 교계 기자를 대상으로 용산역 CGV에서 연다고 7일 밝혔다. 일정은 시사회에 앞뒤에 봉헌 예배와 감독, 주요 배우들이 무대인사를 할 예정이다. 영화 '시선'은 한국 영화의 거장 이장호 감독이 주님을 영접한 이후 처음 메가폰을 잡은 영화다...
  • 한국교회연합, 건국절 제정 서명운동 전개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한영훈, 이하 한교연)이 "1948년 8월 15일은 대한민국으로 건국된 날"이라며 '대한민국 건국절 제정 1천만명 서명운동'을 대대적으로 벌이고 있다...
  • 한국교회연합 CI
    한교연, 국립국어원 '사랑' 등 단어 뜻풀이 재변경에 "환영한다"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한영훈, 이하 한교연)이 국립국어원이 '사랑' '연애' '애정' 등 단어를 본래의 정의대로 재 변경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국립국어원이 재 변경한 사랑의 정의는 '남녀 간에 그리워하거나 좋아하는 마음. 또는 그런 일'로, 사랑을 남성과 여성이라는 생물학적 이성 간 벌어지는 행위로 풀이했다. ..
  • 한교연 여성위
    한교연 여성위, '섬김의 역할' 다짐
    한국교회연합 여성위원회(위원장 허혜숙)가 31일(월) 오전 11시 한교연 회의실에서 제3-1차 회의를 열고 선교하는 여성으로서 한국교회와 사회에 섬김의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 한교연, "한기총, 7.7정관으로 돌아가면 통합논의 하겠다"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한영훈, 이하 한교연)이 "2011년 7월 7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임시총회 당시의 정관으로 돌아가고, 당시의 66개 교단 19개 단체를 회복한다면 통합을 위한 추진위원회를 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