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회연합 몽골
    한교연, 몽골 게르교회 10곳 건축 '헌당'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한영훈 목사, 이하 한교연)이 몽골에 게르교회 10개 처를 건축해 헌당식을 가졌다. 한교연은 이번 10개 교회 헌당에 이어 2차로 10개 교회를 더 건립하기로 했다. 한교연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를 비롯, 몽골 선교방문단 23명은 지난 8월 25~29일 몽골 울란바타르 시내와 교외에 몽골의 전통 거주형태인 게르교회 10개 처를 건축해 헌당예배를 드리는 한편 몽골 현지 목회..
  • 한교연 임원회
    한교연, 제3-7차 임원회 개최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한영훈 목사)은 1일 오전 11시 한교연 회의실에서 제3-7차 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임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총회장 김동엽 목사)가 요청한 양화진 정상화를 위한 대책위원회 구성과 한국 최초의 교회인 솔내교회 복원을 위한 추진위원회 구성을 오는 19일 개최되는 제3-3차 실행위원회에서 논의하기로 했다...
  • 김명혁 목사
    김명혁 목사 "화해·평화·통일은 성경 목표이자 역사의 완성점"
    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 김명혁 목사가 "'화해와 평화와 통일'은 성경의 목표이며 역사의 완성점이다"고 강조했다.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한영훈 목사)과 세계한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세기총)가 지난 15일 오후 7시30분 용인 성민수양관에서 '개최한 한국교회 순교자 유가족 돕기' 광복 69주년 및 건국 66주년 기념예배에서 김 목사는 "우리 한국 민족과 한국교회가 가장 힘써야 할 일은 남북의 '화해..
  • [전문] 광복 69주년(건국66주년) 한국교회연합 선언문
    1945년 8월 15일은 우리 민족이 일본제국주의의 사슬에서 벗어나 주권을 회복한 날이다. 하나님은 이날 36년간 우리 민족에 드리웠던 어둠을 물리쳐주시고 빛을 되찾아주셨다. 한국교회는 희망을 잃고 도탄에 빠진 민족을 살려내기 위해 독립, 자주, 구국운동에 앞장서며 겨레의 정신적 스승으로서 사명을 감당해 왔다...
  • 한영훈
    한영훈 대표회장 "하나님께서 나라와 민족 구원 위해 한국교회 쓰셔"
    한국교회연합 한영훈 목사가 8.15 광복절 예배를 통해 "나라와 민족의 구원을 위해 하나님께서 한국교회를 들어쓰셨다"고 강조했다.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한영훈 목사)과 세계한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세기총)는 15일 오후 7시30분 용인 성민수양관에서 '한국교회 순교자 유가족 돕기' 광복 69주년 및 건국 66주년 기념예배를 드렸다...
  • 새 한교연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
    한교연, "8·15 광복은 완료된 사건 아니다"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한영훈 목사, 이하 한교연)이 제69주년 8.15 광복절을 밎이해 선언문을 발표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광복에 감사하며 한국교회의 사명을 다시금 되새겼다...
  • 새 한교연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
    한교연 "7.30 재보선서 국민은 정쟁보다 민생 선택"
    (사)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한영훈 목사, 이하 한교연)은 7.30 재보선 결과와 관련해 논평을 내고 이번 선거에서 "우리 국민은 정쟁(政爭) 보다 민생(民生)을 선택했다"고 밝히고 "세월호 사건으로 파생된 무능 정권 심판보다는 서민 경제 회복과 국가 개조에 대한 염원을 표로 나타냈다"고 평가했다...
  • 새 한교연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
    한교연, 7.27정전협정 및 '유엔군 참전의 날' 메시지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한영훈 목사)은 7.27 정전협정 및 유엔군 참전의 날을 맞아 대표회장 명의의 메시지를 발표하고 "6.25 전쟁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한 국군과 유엔군 참전용사, 그리고 정전협정 이후 우리의 안보를 굳건히 지켜낸 국군장병과 주한미군 장병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날로 삼자"고 요청했다...
  • 새 한교연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
    한교연, "김희정 장관 후보자 경솔한 발언 철회하라"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한영훈 목사, 이하 한교연)이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8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통진당 김재연 의원이 "차별금지법에는 성적지향 차별금지가 포함됐는데 이에 대한 후보자의 입장은 무엇인가"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