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세미나
    “교회, 바이러스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다가가야”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한기채 목사)가 24일 오후 ‘뉴노멀 목회 패러다임’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하도균 교수(서울신학대학교 전도학)가 ‘코로나 19 이후, 뉴노멀 시대의 복음 전도’에 대해 강의했다. 하도균 교수는 “코로나 19 바이러스는 전 세계에 충격적인 영향을 끼치는 팬데믹 현상이 됐다. 이제는 ‘지구촌’, ‘전 세계는 하나다’라는 문구가 어색하리만큼..
  • 하도균 교수(서울신대 전도학)
    "교회는 다문화 사회 선도하고 이끌어가는 주체"
    최근 서울신대에서 열린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 '제82회 정기세미나'에서 하도균 교수(서울신대 전도학)가 주장한 말이다. 그는 이날 "다문화 사회 속에서 효율적인 다문화 교회 정착과 복음전도를 위한 연구"란 주제로 발표하면서, 한국교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