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인 경찰의 가혹한 폭력에 목숨을 잃은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장례식이 9일(현지시간) 그의 고향인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거행됐다. 플로이드의 가족은 흰 옷을 갖춰입고 장례식에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은 장례식에 참석한 플로이드의 동생들이 추모미사를 듣는 모습. ⓒ뉴시스
    플로이드, 고향 휴스턴서 장례식… 미네소타서는 추모 침묵
    백인 경찰의 폭력에 목숨을 잃은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장례식이 9일(현지시간) 그의 고향인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거행됐다. CNN은 이날 낮 12시(중부 표준시 기준) 휴스턴 '파운틴 오브 프레이즈(Fountain of Praise·찬양의 분수)' 교회에서 플로이드의 장례식이 열렸다고 전했다...
  • 최근 백인 경찰의 과잉 제압으로 목이 짓눌려 숨진 아프리카계 미국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마지막 추모식이 8일(현지시간) 텍사스주 휴스턴의 '파운틴 오브 프레이즈' 교회에서 거행된 가운데 일부 추모객이 경찰폭력과 인종차별에 항의하는 의미로 불끈 쥔 주먹을 들어 올렸다.
    플로이드 '고향' 휴스턴서 마지막 추모식
    최근 백인 경찰의 과잉 제압으로 목이 짓눌려 숨진 아프리카계 미국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마지막 추모식이 8일(현지시간) 그의 고향인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렸다. AP통신, CNN 등은 플로이드 추모식은 이날 낮 12시(현지시간) 휴스턴의 '파운틴 오브 프레이즈 교회'에서 거행됐다고 전했다...
  •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 인근에서 조지 플로이드를 죽음에 이르게 한 경찰 폭력에 항의하는 한 여성이 "숨을 쉴 수 없다"라고 쓴 자신이 그린 그림을 들고 시위에 참여하고 있다. 뉴욕시는 주말 시위가 폭력이나 사고 없이 평화적으로 이뤄지면서 야간 통행 금지를 앞당겨 해제했다. ⓐ 뉴시스
    美기업들, 反인종차별 사회단체 ‘기부 러시’
    미국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백인 경찰의 과잉진압에 의해 목숨을 잃은 이후 미국은 물론 전 세계에서 항의시위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 기업들이 인종차별타파 및 사회 정의를 위해 활동하는 단체들에 잇달아 거금을 기부하고 있기 때문이다...
  • 미국 인권운동가 알 샤프턴 목사가 4일(현지시간) 미네소타 미니애폴리스 노스센트럴대학에서 열린 조지 플로이드의 추도식에서 추모 발언을 하고 있다. 흑인 남성 플로이드는 지난달 25일 백인 경찰의 폭력진압으로 숨졌다.
    "우리 목에서 그 무릎을 치워라!" 플로이드장례서 격한 항의
    백인 경찰관의 무릎에 목이 짓눌려 사망한 조지 플로이드의 장례식 추모예배가 열린 4일 미네소타 미니애폴리스 노스센트럴대학에는 헐리우드의 명사들, 음악가와 정치가 등을 비롯한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어 플로이드의 관 앞에서 그의 죽음을 애도했다...
  • 31일(현지시간) 미국 내 명품 버버리 매장 유리창이 깨진 모습이다. 백인 경찰에게 목이 짓눌려 사망한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건을 규탄하는 시위가 격렬해지면서, 매장 침입과 절도 사례가 늘고 있다. ⓒ 뉴시스
    美소요 사태로 한인 상점 126곳 재산 피해… 필라델피아 최다
    도시별로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56건으로 가장 많은 재산 피해가 접수됐다. 일리노이주 시카고(14건),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10건),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10건) 등에서도 피해가 많았다. 미국 수도인 워싱턴D.C.에서도 4건의 피해 사례가 접수됐다...
  •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 1일(현지시간) 수천명의 군중이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인해 사망한 조지 플로이드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에 운집해있다.
    美시위 '코로나 대확산' 비상… "시위할 때 마스크 꼭 쓰라"
    미 공중보건 야전사령관 격인 제롬 애덤스 공중보건서비스단 단장은 1일(현지시간) 폴리티코와의 인터뷰에서 "개인 및 제도적 인종차별과 사람들이 이들 스스로와 지역사회에 해로운 방식으로 시위하고 있는 상황이 초래할 공중 보건 결과가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 미 로스앤젤레스에서 30일 밤(현지시간) 한 남자이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에 항의하는 시위 도중 불에 가연성 액체플 붓고 있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이날 미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카운티인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통금선포 美도시 최소 25개로 늘어
    통행금지 시작 시간은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일부 지역 오후 6시부터 오하이오주 주변의 오후 10시까지 다양하다. 애틀랜타, 덴버, 로스앤젤레스, 시애틀에서는 저녁 8시 또는 9시 이후 거리에서 철수, 귀가하라는 명령이 내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