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세 시대의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절망을 ‘대죄’로 여겼다. 그러나 어리석은 낙관주의도 역시 치명적인 죄이며, 그것을 기독교적 소망으로 대치하려는 시도도 마찬가지 죄이다. 선천적으로 낙관적인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아침 일곱 시에 휘파람을 불어 자기 차에 합승하는 모든 사람들을 화나게 한다... 
[풍성한 묵상] 하나님은 화낼 모든 권한을 갖고 계신다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분노를 깨닫지 못한다. 그 이유는 그들이 하나님의 분노와 인간의 분노를 혼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두 가지는 공통점이 거의 없다. 분노에 쌓인 사람은 일반적으로 자기중심적이고 화를 내며 난폭한 행동을 일삼는 경향이 있다. 우리는 남에게 무시당하고 소홀히 여김을 받거나 그리고 속임수에 빠질 때 화를 낸다. 이것이 인간의 분노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의 불순종이 언제나.. 
[풍성한 묵상] 마음속을 살펴보라
회개는 위선자들에게 필요하다. 위선은 성결을 위장하는 것이며, 위선자 또는 무대 연기자는 도덕가보다 한 술 더 떠 종교의 의상으로 몸치장을 하고 있다. 그는 경건의 형식은 자처하지만 능력은 부인한다(딤후3:5). 위선자는 아름다운 외관을 가진 집 같지만 모든 방안은 어둡다. 그는 아름답게 금박을 입힌 썩은 기둥이며, 그는 신앙고백의 가면 밑에 자기의 전염병의 상처를 감춘다... 
[풍성한 묵상]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
미국의 목사인 칼 터틀은 결손 가정 출신이었다. 그는 아버지로부터 학대당하는 몹시 불행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가 크리스천이 된 후, 어느 날 하나님이 그에게 뭐라고 말씀하시는지가 듣고 싶어졌다. 그는 방해를 받지 않고 하루 종일 기도할 수 있는 교외로 나가 기도를 시작했다... 
[풍성한 묵상] 선택에 맡기다
지옥은 하나님의 진노로 말미암은 결과가 아니다. 그것은 인간의 선택 때문에 실존하게 된 것이다. 루이스는 두 종류의 사람들이 있다고 했다. 첫 번째 종류의 집단은 하나님을 향하여 “당신의 뜻대로 하옵소서”라고 말하는 사람들이다. 하지만 두 번째 종류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거절한 사람들이다. 이번에는 하나님께서 그들을 향하여 “너희들의 뜻대로 되리라”고 선언하신다... 
[풍성한 묵상] 교만의 문제
소련의 반체제 인사 알렉산더 솔제니친은 “교만은 돼지의 비계와 같이 인간의 마음에서 자란다”고 했습니다. 교만은 여러 가지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교만은 고집이 센 사람들에게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교만은 거만한 태도를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서 아주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풍성한 묵상] 영혼을 파괴하는 죄
죄는 심층적인 무지이다. 만일 사람들이 순결과 공의의 하나님을 알고 있다면 감히 죄짓는 생활을 계속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무지와 육욕은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벧전1:14), 무지는 육욕의 모태이다... 
[풍성한 묵상] 스펄전의 감사
영국의 유명한 설교가 스펄전이 한번은 지방을 여행하던 중에 예배시간이 되어서 작은 교회를 찾아가서 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그런데 그 날 목사님의 설교가 얼마나 은혜가 넘치는지 스펄전이 그 설교를 들으면서 눈물을 흘렸다. 그래서 예배가 끝난 후 그 목사님을 찾아가서 설교에 은혜를 많이 받았다고 인사를 했다... 
[풍성한 묵상] 그리스도인이여, 당신의 혀를 삼가라
부주의한 말로 얼마나 많은 축복을 낭비하는가? 당신이 그리스도와 함께 걸을 때 얼마나 자주 천국 문에 오르는가? 그 다음에 필요 없는 말들로 그 복을 너무나 빨리 상실하는도다. 당신의 혀의 바늘은 너무나도 빠르다. 그리스도인이여, 당신의 혀를 삼가라. 하나님의 성령은 당신의 말로 인해 자주 슬퍼하고 계신다... 
[풍성한 묵상] 욕망 정리하기
우리는 흔히 욕망을 극복해야 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욕망입니다. 어떤 욕망은 우리의 마음을 산란하게 합니다. 또 어떤 욕망은 커다란 비전을 보게도 하며 또 어떤 욕망은 우리로 끊임없이 하나님을 찾게도 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욕망은 다른 모든 욕망의 길잡이가 되는 욕망입니다... 
[풍성한 묵상] 아무리 사악한 죄를 지었을지라도
하나님 앞에서 모든 것을 토설치 않고 무엇인가를 숨기고 가리는 것은 어리석을 뿐 아니라 사악하기까지 하다. 우리를 지으신 분으로부터 멀리 도망가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것은 이미 그것 자체로 우리의 영혼이 하나님께 반역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풍성한 묵상] 순종은 거룩함의 길
순종은 거룩함의 길입니다. 순종 자체는 거룩함이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행하고자 할 때, 하나님은 자신과 자신의 거룩하심을 전달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은 그분이 자신과 자신의 복 된 본성을 거룩하신 자로서 충만하게 계시하시고 전달하시기 위해 인도하시는 대로 그분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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