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기 오폭 피해에 ‘시가 한정 보상’ 지침 고수… 포천진성교회 복구 난항지난해 3월 6일 발생한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로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에 위치한 포천진성교회가 1년이 넘도록 복구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사고 당시 투하된 폭탄 중 4발이 교회 전면 주차장 등 인접 지역에 낙하하면서 사택은 50~80m, 예배당은 약 100m 거리에서 폭발 압력을 받았다. 이로 인해 예배당 천장 침하 및 건물 기울어짐 현상이 발생했으며, 사택은 벽체 이격으로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