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기동 65주년 기념 세미나
    “인공지능, 문명의 이기로 선용되 비판적 성찰해야”
    서울대기독교총동문회(회장 제성호, 이하 서기동)와 트루스포럼(대표 김은구)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 여전도회관 세미나실에서 창립 65주년 기념 세미나를 ‘인공지능의 기회와 도전, 그리고 기독교’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세미나는 김영한 박사(기독교학술원장, 전 숭실대 기독교학대학원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주제발표에 앞서 김영한 원장이 ‘인공 지능 시대 기독교 신앙’이라는 주제로 개회사를 전했다...
  • 트루스포럼, 29일 ‘2023 보수주의컨퍼런스&후원자대회’ 개최
    “보수주의, 하나님 인정하는 ‘성경적 기독교 세계관’”
    트루스포럼(대표 김은구)이 오는 29일 오전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2023보수주의컨퍼런스&후원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수주의 특강’이라는 주제로 마련된 세션3 순서에서 조평세 박사(1776소장)가 ‘1776 정신과 보수주의’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 트루스포럼 2023 보수주의 컨퍼런스
    트루스포럼, 29일 ‘2023 보수주의컨퍼런스&후원자대회’ 개최
    트루스포럼(대표 김은구)이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2023보수주의컨퍼런스&트루스포럼 후원자대회’를 개최한다. 등록 페이지는 이곳이다.(https://truthherald.kr/news/article.html?no=31778) 청소년, 대학(원)생 참가비는 저녁식대까지 무료다. 일반인은 1만원, 저녁식사를 포함할 경우 참가비 3만원이다...
  • 트루스포럼 ‘이스라엘 vs. 극단적 이슬람주의-팔레스타인을 위하는 것은 진정 누구인가?’
    “이스라엘 vs. 극단적 이슬람주의, 팔레스타인 위하는 것은 진정 누구?”
    서울대 트루스포럼(대표 김은구)이 지난 27일 ‘이스라엘 vs. 극단적 이슬람주의-팔레스타인을 위하는 것은 진정 누구인가?’라는 제목으로 학내에 게재한 대자보를 28일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이 단체는 “이-팔 분쟁의 근원이 이스라엘의 식민 지배 및 인종 학살이라는 주장은 역사의 기본을 무시하고 왜곡하는 주장”이라며 “유대인들은 19세기 후반 오스만투르크 제국 시절부터 20세기 초중반에 이르기..
  • 트루스포럼 학술대회
    “러시아 푸틴 정권 교체되면 우크라 전쟁 종식 예상”
    트루스포럼이 서울대학교기독교총동문회와 공동주최로 20일 오후 서울 영락교회 50주년기념관에서 ‘우크라이나 전쟁과 한국의 선택 및 크리스천의 자세’라는 주제로 특별 세미나를 개최했다. 포럼은 김석준 전 한양대 총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이지수 교수(명지대학교)가 ‘우크라이나의 전쟁과 신냉전 그리고 한국의 선택’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이 교수는 “냉전은 2차 세계대전이 끝난 지 5년부터 199..
  • [제 71회 트루스포럼 강연] 잘못 알려진 독일통일 그리고 한반도 통일의 시사점 - 염돈재 전 국정원 차장
    “북한의 민주화 없이는 통일 불가능”
    염돈재 전 국정원 차장이 최근 제71회 트루스포럼 강연에서 ‘잘못 알려진 독일통일 그리고 한반도 통일의 시사점’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염 전 차장은 “1988년 당시 동독의 1인당 GDP는 9,700달러로 남한보다 높았다. 세계 11대 공업국, 공산권 최고 선진 복지국가로 뽑혔고 정권은 매우 안정적이었다”며 “하지만 동독은 여행자유화 제약 및 비밀경찰의 감시통치가 이행됐다. 주민 62명 당..
  • 2022 보수주의 컨퍼런스
    “보수주의, 절대 진리인 하나님 말씀 알 때 가능”
    트루스포럼이 27일 오후 잠실 롯데타워 컨벤션 오디토리움에서 ‘2022 보수주의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보수주의의 저변을 확대하고 차세대 청년 지도자들을 세우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컨퍼런스는 세션 1과 2로 나뉘어 진행됐다. 세션1에 앞서 오프닝에서 김은구 대표(트루스포럼)가 개회사를 전했다. 그는 “대한민국에서 보수주의자라고 하는 경우가 최근에 있다. 미국 같은 경우 ‘나는 보..
  • 트루스포럼 김은구 대표
    서울대 트루스포럼, 동아리연합회 등 상대로 행정소송
    ‘기독교 보수주의 싱크탱크’를 표방하고 있는 서울대 트루스포럼(대표 김은구)이 최근 동아리 등록이 거부된 데 대해 서울대와 총학생회, 동아리연합회를 상대로 그 취소 등을 구하는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트루스포럼 측에 따르면 서울대 전체동아리대표자회의(전동대회)는 지난 9월 10일, 2021년 하반기 회의에서 트루스포럼의 동아리 가등록을 거부했다. 그 주된 이유는 트루스포럼이..
  • 서울대 트루스포럼 '오해와 진실' 전시회
    서울대 트루스포럼, 8일부터 ‘오해와 진실’ 전시회
    서울대 트루스포럼(대표 김은구)이 12월 8일부터 15일까지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에서 ‘오해와 진실’ 전시회를 개최한다. 주최 측은 “이번 전시회는 한국 사회에 만연해 있는 오해를 풀기 위해 진행된다”고 했다. 이어 “특별히 보수 진영의 인물들과 보수주의의 가치, 그리고 트루스포럼에 대해 사람들이 흔히 가지고 있는 오해는 무엇이며, 그 진실은 무엇인지를 알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며 총 6가지..
  • 트루스포럼 김은구 대표
    “기독교 사회주의, 선행을 법으로 강제해 문제”
    김은구 트루스포럼 대표는 ‘기독교 사회주의의 기원과 문제점’이라는 제목으로 최근 트루스포럼 토요모임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에서 김 대표는 “기독교사회주의는 초대교회를 본받는다고 하지만, 국가와 법을 전제로 한 사회주의는 교회 공동체주의와 분명 다르다”라며 “소득 100만원을 50만원을 내놓는 선행을 법으로 강제하는 것은 사회주의다. 이는 결단코 초대교회의 정신과 다르다”고 했다...
  • 성탄절 크리스마스
    “예수님의 탄생, 가장 기쁜 선물이며 소망”
    트루스포럼(대표 김은구)이 최근 2020년 성탄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트루스포럼은 “칠흑같이 어둡고 차가운 밤, 세상 모든 사람을 죄에서 구원하실 아기 예수님께서 말구유에 오셨다”며 “아무것도 의지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구주 예수님의 탄생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기쁜 선물이며 소망”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