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영우 박사 일대기, 美PBS에서 만난다
    전 '백악관 국가장애위원회 정책차관보' 강영우 박사의 인생 스토리가 미국 공영방송 ‘PBS(Public Broadcasting Service)’를 통해 제작된다. 현재 강 박사는 PBS측과 이메일로 영상 제작 관련 세부 사항을 논의하고 있다. ..
  • 여의도 가득 메운 청소년들
    5만여 청소년들이 참석한 2011 라이즈업 코리아 918 대회가 ‘또 한 번의 도약! 여의도 광장으로!’를 주제로 지난 2004년 이후 8년 만에 여의도공원에서 첫 개최됐다...
  • 사랑과 소통을 디자인해 ‘공간, 그 이상의 공간’ 창조
    공간을 통해서 과거를 회상하고 미래를 상상할 수 있다면 갈 때마다 늘 새로움을 느끼고 자꾸 찾고 싶을 것이다. 또 그 주인을 직접 대면하지 않아도 공간을 통해 그의 내면을 들여다 볼 수 있고 생각을 알 수 있다면, 언어를 초월한 소통으로 서로 만날 수 있는 것이다...
  • “은퇴 전까지 10개 교회 분립 개척하고 싶다”
    1981년 9월 30일 수요일 저녁, 잠실 우성아파트 단지 앞 공터 사이에 세워진 천막 건물에 200여명의 성도가 모여 예배를 드렸다. 그로부터 사흘 후인 10월 4일 창립예배를 드린 이 교회는, 오늘날 매주 어린이들을 포함해 1만여명이 모여 예배를 드리는 대형교회이자 지역을 대표하는 교회, 한국교회에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교회로 우뚝 섰다. 바로 분당구 야탑동에 위치만 만나교회(담임 김병..
  • ‘부자’ 되는 비결? 먼저 ‘준비된 자’ 되길
    한국의 10대 재벌 중 크리스천이 얼마나 될까? 1970년대 후반부터 경제규모가 확장되고, 또 일부 건설업체가 해외에 진출하면서 삼성, 현대, 엘지, 쌍용, 한진, 효성, 선경, 신동아, 두산과 같은 재벌들이 자리를 굳혔다. 그러나 이들 모두 오너는 크리스천이 아니다...
  • “기독교가 최신 트렌드 모른다는 인식 깨고 싶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와 스마트폰 등의 사용이 대중화되는 웹3.0 시대는 한 사람의 영향력이 커지는 시대다. ‘1인 미디어 시대’, ‘파워블로거’라는 용어에서 이러한 흐름이 반영된다. 크리스천들도 블로그나 트위터, 페이스북 등을 사용해 선한 영향력을 끼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블로거 김민규 씨도 그 중 한 사람이다...
  • 크리스천 골퍼 최경주, 통 큰 기부로 찬사 받아
    독실한 기독교인 최경주(41·SK텔레콤)가 미국에서 좋은 성적과 함께 통 큰 기부로 현지인들을 감동시키고 있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내셔널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상금랭킹이 2위(366만5,704달러)로 껑충 뛰어오른 최경주가 이번시즌에만 벌써 30만달러를 기부, 감동을 주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
  • 최경주, 세계 골프랭킹 14위…2계단 올라
    지난 5일 최경주(41·SK텔레콤)가 세계 골프랭킹 14위에 올랐다. 최경주는 한국시간으로 4일 막을 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내셔널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지난주 16위에서 2계단 올라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