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출의 계절 여름. 특히 여름휴가철이 다가오면서 수만은 인파가 해변으로 향합니다. 그리고 많은 이들이 각자의 몸매를 과시할(?) 수영복을 입고 그곳을 활보할 것입니다. 남성들이야 수영복이라고 해도 거기서 거기지만, 여성의 경우 단정한 원피스에서부터 강렬한(?) 비키니까지 정말 다양합니다... [CARD묵상] 크리스천 청년에게 주고 싶은 충고 '첫 번째'
각종 커뮤니티에 올라온 베스트 글로 '크리스천 청년에게 주고 싶은 충고 50가지'라는 것이 있는데요. 정말 누가 만들었는지 하나 하나 공감이 가는 글이더군요. 이를 시리즈로 만들었습니다. 첫 번째 이야기입니다... 파워볼 역대 최고액 당첨자를 바라보는 '크리스천의 자세'
무려 15억 달러, 우리돈으로 1조8000억 원이라는 천문학적인 상금으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미국 복권 '파워볼'의 당첨자가 13(현지시간) 드디어 나왔습니다. 당첨금은 무려 세금 약 40%를 제하더라도 1조원은 고스란히 가져갈 수 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일확천금의 꿈일 이룬 복권 당첨자들. 그들이 과연 끝까지 행복할까요? 그리고 크리스천으로서 이런 것을 부러워만 해야할까요?.. 美 크리스천의 유혹 극복법은 바로 '이것'
미국에 살고 있는 크리스천들은 유혹을 이기기 위한 방법으로 '기도'를 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이들이 평소에 가장 많이 받는 유혹은 '과식과 팀심'이었다. 미국 교회사역 전문연구소 바나연구소(Barna Research Group)가 최근 1021명의 성인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대부분의 크리스천들은 어떠한 유혹을 이겨내기 위해서 다양한 시도를 한다고 말했다... 기독교인 19%만 매일 성경 읽는다
최근 발표된 라이프웨이 리서치 결과,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 중 19%만이 매일 성경을 읽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예배 시간을 제외하고 성경을 전혀 읽지 않거나 거의 읽은 적 없다고 응답한 비율(19%)과 동일한 수치다. 한편 응답자의 36%는 성경을 (예배 외에) 1달에 1번 이상 본다고 응답했다... 김춘근 교수 “크리스천 사립학교가 대안이다”
30대에 악성 간경화로 죽음의 문턱에 섰다가 극적 치유를 경험했고, 2004년 척수암으로 또 한 번 죽음의 고비를 넘긴 김춘근 교수. 그는 “인생의 위기를 맞고 있을 때 하나님은 미국의 위기를 보여주셨다”고 말한다. 그의 간증 집 중 하나인 ‘한 번 사는 인생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책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그는 72세의 나이에도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미국의 위기”를 마치 선지자처럼 선포하.. “죽어가는 형제들의 절규가 들리지 않는가”
벌써 67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그동안 강산은 여섯 번도 더 바뀌었는데, 북한 정치범 수용소의 철통같은 삼엄한 경계는 아직도 풀리지 않고 있다. 하루에도 그 안에서 몇 명이 죽어나가는지 다 알 수 없다. 정확한 통계자료도 없고, 도무지 알 방법이 없다. 하지만 지구 역사상 이토록 오랫동안, 잔인하고 혹독한 홀로코스트는 없었다. 독일의 나치 홀로코스트도 13년. 무엇 때문에, 왜, 북한의 동포.. [USA 투데이] 트위터로 알아본 美 선수들의 신앙심
이번 런던올림픽에서 미국 선수 가운데 하나님께 금메달의 영광을 돌린 이들은 얼마나 될까? 제올림픽위원회(IOC)는 2012년 런던 올림픽을 겨냥해 출전선수들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한 곳에 모아 팬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싸이트를 오픈했고, 여기에는 올라온 선수들의 다양한 글 가운데 크리스천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들이 눈에 띈다... '동성애 반대' 칙필레 데이, 美 전국 매장 수십만 결집
최근 ‘동성애가 하나님의 심판을 부르고 있다’는 공식 발언을 했던 치킨샌드위치 레스토랑 칙필레 회장 댄 캐시를 지지하기 위한 칙필레 감사의 날(Chick-Fil-A Appreciation Day)이 열렸다... 청년들, "기도하며 회개하는 마음으로 전국 걷겠다"
크리스천 청년들이 23일부터 ‘국토 기도대장정 We Do Walk(위두웍)’에 돌입, 오는 8월 15일까지 23박 24일간(주일 제외) 기도하며 전국을 걷는다... 한인 청소년들 자살방지 세미나 열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미국에서 자살을 하고 있을까. 놀랍게도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미국에서 14분마다 한 사람씩 자살을 하고 있다. 결국 하루에 102명 이상이 자살을 한다고 볼 수 있다... 美 기독 명문 바이올라대학 내 동성애 단체 결성 논란
한인 목회자들을 다수 배출한 LA 기독 명문 바이올라대학(Biola University) 내에 LGBT(레즈비언·게이·양성애자·성전환자) 모임이 결성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