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퀸시 존스 "음악 없이 며칠을 견딜 수 있나?"
    "음악은 물과 같아요. 물이 없으면 살 수 없듯이 음악이 없으면 생존할 수 없습니다. 당신은 음악 없이 며칠을 견딜 수 있겠습니까?" 세계적 권위의 음악 시상식 그래미어워드 79회 노미네이션, 27회 수상에 빛나는 미국의 음악 프로듀서 퀸시 존스(80)가 25일 첫 내한공연을 앞두고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코엑스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역대 최고의 앨범으로 손꼽히는 '스릴러'를 비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