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갈보리채플 척 스미스 목사
    '美 예수운동 촉매제' 갈보리채플 척 스미스 목사 '소천'
    미국을 대표하는 교회 중 하나인 갈보리채플의 척 스미스(Chuck Smith) 목사가 3일(현지시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미국에 60~70년대 대부흥 운동인 예수운동(Jesus Movement)의 촉매제가 됐던 고인은 폐암으로 투병 중 이날 새벽 3시경 소천(召天)했다고 유족들이 밝혔다. 향년 86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