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NC 포럼
    코로나 시대 목회, 문화 사역 콘텐츠로 풀 수 있길
    포럼 관계자는 이번 포럼에서 광야아트미니스트리는 ‘뮤지컬 요한계시록 특별영상집회 시리즈’와, 설교(Sermon)와 드라마(Drama)가 합쳐진 설교형태인 ‘썰마(SERMA)’ 등의 콘텐츠를 각 교회에 제안할 예정이고, 커넥트픽쳐스와 CCF는 각 교회와 가정에서 결제하여 볼 수 있는 기독 영화들을 큐레이션하여 가이드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날 찬사연은 소속 CCM 아티스트들의 명곡..
  • 빅콰이어
    합창단 빅콰이어, 송정미 씨와 함께 하는 가을분기 단원 모집
    KBS ‘불후의명곡’에서 여러 아티스트들과 함께 최종우승의 무대뿐만 아니라 여러 무대에서 좋은 활약을 하고 있는 실력파 합창단 빅콰이어는 SNS를 통해 27일 가을분기 단원모집 공고를 했다. 특별히 이번 가을 분기 단원들은 CCM 아티스트 송정미(찬양사역자연합회 대표)씨와 콜라보 훈련을 한다. 빅콰이어 관계자는 “크리스천 예술인 중 가장 존경받는 아티스트이며, 찬양사역자로는 처음으로 카..
  • 다윗의 노래
    “하나님은 우리를 보며 얼마나 아프실까”
    “이 찬양을 쓸 당시, 나라에 대한 이야기를 곡으로 써보려는 마음이 있었고, 선교를 다녀오는 비행기에서 인천에 도착할 수록 불빛이 많아지는 걸 보며 우리나라의 발전에 뿌듯하기도 했지만, 어느 순간 밤하늘을 보면서 하나님을 떠나서 끝도 없는 바벨탑을 쌓아 올리려고 애쓰는 사람들과 그것을 이루기 위해 많은 아픔들을 느끼며 사는 사람들의 모습이 떠올랐고, 하나님은 우리를 보며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
  • 한성교회
    ‘유튜브 1천만 뷰’ 한성교회 찬양, 특별함 뭘까?
    한성교회(담임 도원욱 목사)가 찬양으로 널리 알려지고 있다. 지난 2016년 9월 이 교회 김윤진 간사가 찬양을 인도하며 부렀던 ‘아무것도 두려워말라+하나님이시여’의 유튜브 조회수는 현재 약 1,102만 회다. 또 ‘성령이 오셨네’는 419만 회, ‘나의 영혼이 잠잠히’는 342만 회, ‘주가 일하시네’는 332만 회, ‘사람을 살리는 노래’는 302만 회다. 100만 회를 넘긴 곡이 20곡..
  • 고효경
    “코로나19… 지금이야 말로 찬양이 필요한 때”
    오늘 소개할 곡들을 처음듣고 생각한 것은 주위의 누구에게나 추천하기 좋은 곡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의 위로의 사랑의 메시지가 인디음악 장르로 발표된 점이 인상적이다. 최근 ‘주위사람’, ‘다시, 봄’을 발매한 고효경 찬양사역자와 발매전부터 긴시간 서면인터뷰를 진행했다. - 안녕하세요. 기독일보 구독자분들에게 자기소개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싱어송라이터 고..
  • 찬사연 토크콘서트
    찬사연 토크콘서트, 25일 오후 7시 온·오프라인 진행
    6월 한국찬양사역자연합회(회장 송정미) 정기모임은 공연행태의 토크 콘서트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오프라인 공연은홍대 레드빅에서 25일 저녁7시부터 진행되며,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중계된다. 실시간 공연 라이브 중계는 유튜브 채널 ‘한국찬양사역자연합회’를 통해 진행되고, 오프라인은 최소한의 스텝과 초대된 인원에 한해 사회적거리두기와 위생을 철처히 관리하는 가운데 이루어진다. ..
  • 한목협 20주년 감사예배 및 포럼
    “찬사연, 찬양 사역자들의 ‘울타리’ 되었으면”
    제가 그동안 찬양 사역을 해오면서 소속사도 없이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른채 외로운 길을 왔습니다. 그러나 후배들은 저처럼 외롭지 않게 찬사연이 울타리가 되어주고 싶어요. 찬사연이 찬양 사역자들이 충전하고 회복하는 공동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점에서 단순히 회원수를 늘리기보다 기존 회원들의 마음을 이곳으로 모으는 것에 더 집중하려 해요. 저도 이를 위해 후배들을 자주 만나 밥도 같이 먹고..
  • 찬사연 송정미
    송정미 회장 “찬사연에서 서로 격려하며 가족같이 지냈으면”
    한국찬양사역자연합회(회장 송정미, 이하 찬사연) 5월 모임이 25일 영화 <아이 캔 온리 이매진> 시사회 후 CBS 채플실에서 진행됐다. 송정미 찬사연 회장은 "(찬양사역자) 한명 한명 만나면 얼마나 힘든지, 마치 영화 한 편씩 찍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나 이런 힘든 것들이 누군가를 위한 치유의 통로가 되는 것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든다. 저는 찬사연이 협회보다는 선후배가 만나고 이야기..
  • 아이 캔 온리 이미진 영화의 엔딩장면
    송정미 “찬양 한 곡의 소중함 다시 느꼈어요”
    한국찬양사역자연합회(회장 송정미, 이하 찬사연) 소속 사역자들이 25일 진행된 영화 ‘아이 캔 온리 이매진’ 재개봉 시사회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 영화는 동명의 곡으로 빌보드와 그래미를 휩쓴 CCM 밴드 ‘머시미’(Mercy Me)의 리드보컬 바트 밀라드의 인생과 노래를 담은 작품이다. 시사회에 참석한 사역자들은 마치 자신들의 이야기를 보는 것 같다며 영화를 본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