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장에 모여있는 신도들의 모습. ⓒ현지 영상 캡처
    짐바브웨 한 농장서 강제노동 시달리던 아동 250여명 구조
    짐바브웨 경찰이 하라레 외곽의 농장에서 사도 종파를 이끌던 예언자라 주장하는 이스마엘 초쿠롱거와(56)를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초쿠롱거와는 농장을 사원처럼 사용하며 1000명 이상의 신도를 지도했으며, 이곳에서는 16곳의 신고되지 않은 무덤이 발견되었고, 250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강제 노동에 이용된 것으로 드러났다...
  • (사진)지난해 짐바브웨에서 열린 국제기업가정신 교육 수료식 (1)
    한동대, 남부아프리카 대학생과 기업인 대상 국제기업가정신 훈련
    지난해에 짐바브웨의 하라레 공과 대학(Harare Institute of Technology, 이하 HIT)에서 국제기업가정신훈련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이후 현지의 적극적인 개최 요청에 따라 두 번째로 열리게 됐다. 올해 국제기업가정신훈련은 짐바브웨뿐 아니라 남부 아프리카 지역에서도 많은 지원자가 몰림에 따라 더욱 많은 지원자가 참가할 수 있도록 짐바브웨의..
  • 국제옥수수재단, 아프리카에 신옥수수 품종 보급
    한국에서는 여름철 간식요기와 다이어트로 친숙한 옥수수가 지구 반대편 아프리카에서는 한 생명을 살리는 희망의 식량으로 재배되고 있다. 아프리카 대부분 지역은 옥수수의 활용도가 매우 크며 주민들의 식량난 해소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