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 법원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반중 성향 언론인 지미 라이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홍콩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웨스트카오룽(서구룡) 법원은 9일 지미 라이에 대해 외국 세력과의 공모와 선동 등 총 3개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하고 형량을 확정했다... 
지미 라이 국가보안법 유죄에 국제사회 반발… 미국 “언론 자유 억압” 비판
홍콩 민주화 운동가이자 반중 언론인 지미 라이(78) 빈과일보 창업주가 홍콩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유죄 판단을 받자,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가 언론의 자유를 침묵시키는 판결이라며 반발했다. 중국과 홍콩 당국의 국가보안법 집행이 표현의 자유를 위축시키고 있다는 우려도 다시 제기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