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말 지구 시간
    “모든 시간은 하나님에게서 같은 거리에 있다”
    이승구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한국복음주의신학회 회장)가 최근 개혁된실천사 영상에서 ‘하나님의 영원성이 담고 있는 의미’라는 질문에 답했다. 이 교수는 “하나님의 영원하심은 성경적으로 하나님은 시간에 참여하시되 시간의 제약을 받지 않으시는 분을 말한다”고 했다...
  • 박재은 교수
    “회심은 회개와 믿음의 결과물”
    박재은 교수(총신대 조직신학)가 28일 ‘개혁된실천사’ 영상에서 ‘회심은 기적인가요?’라는 질문에 답했다. 박 교수는 “기적은 인간의 능력 범주 밖에서 일어난 것을 말하며, 회심은 완전한 기적을 말한다”고 했다...
  • 이승구 교수
    “하나님은 나누어질 수 없는 분”
    이승구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한국복음주의신학회 회장)가 최근 개혁된실천사 영상에서 ‘하나님은 여러 부분으로 이루어지나요?’라는 질문에 답했다. 이 교수는 “우선, 사람으로 비교해 보는 것이 좋다. 성경에 따르면 사람은 영혼과 몸으로 구성되어 있고 죽게 되면 몸은 땅 속에 묻히지만, 살아있는 존재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영혼”이라고 했다...
  • 박재은 교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하나님의 속성 극명히 드러난 곳”
    박재은 교수(총신대 조직신학)가 최근 개혁된실천사 영상에서 ‘하나님의 속성이 최고로 드러난 곳은 어디인가요?’라는 질문에 답했다. 박 교수는 “엄밀히 말하면 잘못된 질문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속성은 특정 장소나 시간 등 한 곳, 한 시대 가운데서만 드러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했다...
  • 김병훈 교수
    “그리스도의 순종, 능동·수동적 순종 모두 포함”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정암신학연구소가 16일 오전 10시 본교 대강당에서 ‘그리스도의 순종과 의의 전가’라는 주제로 제33회 정암신학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김병훈 교수(합신대 조직신학, 개혁신학사상연구소 소장)는 ‘역사적 개관과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 이승구 교수
    “성경에 나타난 것 근거로 하나님의 어떠하심 찾아야”
    이승구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한국복음주의신학회 회장)가 지난 6일 개혁된실천사 영상에서 ‘하나님의 어떠하심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라는 질문에 답했다. 이 교수는 “일반적으로 하나님의 어떠하심은 하나님의 속성이라고 말한다”고 했다...
  • 이승구 교수
    “그리스도인이 죽음 앞에 가져야 할 태도는 무엇인가?”
    이승구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한국복음주의신학회 회장)가 16일 개혁된실천사 영상에서 ‘죽음 앞에서 우리의 태도는 어떠해야 하나요?’라는 질문에 답했다. 이 교수는 “믿는 우리들이 죽음 앞에서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가. 사도 바울을 대표적인 예로 들어보자”고 했다...
  • 태동렬 목사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자유의지는 어떤 관계인가?
    ‘이야기가 있는 복음 청계탁톡’이 9일 오후 1시 30분 ‘바빙크의 성령론적 관점에서 본 하나님의 주권과 자유의지의 관계에 대해서’라는 주제로 바빙크 사망 100주년 기념 강연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태동렬 목사(서울중앙교회, 칼빈대 Ph.D 조직신학)가 발표했다...
  • 한국장로교신학회 제 33회 학술발표회
    “성경에 충실하려던 칼케돈 정의 이해하고 따라가야”
    이승구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한국복음주의신학회 회장)가 지난달 29일 TGC 코리아 복음연합 홈페이지에 ‘칼케돈 정의와 그리스도의 양성’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이 교수는 “예수님을 참으로 믿는 사람들은 모두 성육신을 믿는다. 그런데 그렇게 믿는 사람들이 성육신 되었다는 것이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인지와 그 성육신의 함의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고 했다..
  • 한국장로교신학회 제 33회 학술발표회
    “타락한 우리가 믿게 된 것은 하나님의 자비 때문”
    이승구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한국복음주의신학회 회장/조직신학)가 최근 TGC 코리아 복음연합 홈페이지에 ‘타락한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을 믿게 됐을까’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이 교수는 “모든 인간은 첫 인류 아담의 첫 번째 범죄로 말미암아 인간성 전체가 오염되어서 그 스스로의 능력으로는 도무지 하나님을 향해 나아가지도 못하고, 진리의 빛이 비쳐도 그것을 깨달을 수 없다(요1:5..
  • 이승구 교수(합동신대)가 제45회 성경신학회가 열린 신반포중앙교회 단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초의 죄로 인류는 하나님으로부터 스스로 분리돼”
    이승구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한국복음주의신학회 회장/조직신학)가 최근 TGC 코리아 복음연합 홈페이지에 ‘지금까지 이어져 온 최초의 죄와 그 결과’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이 교수는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게 된다. 또한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도 알았던 사람들이 하나님이 주신 고귀한 역할을 지키지 못했다는 것도 알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