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대동
    제자훈련의 새로운 모델, 분당구미교회 오픈세미나
    대형교회 목회자가 건강한 예수님의 제자됨을 추구하며 새로운 제자훈련의 대안을 제시하고 나서 화제이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에 있는 분당구미교회 김대동(54·사진) 목사가 그 주인공으로. "제자를 삼으라"는 주님의 명령을 따라 성도들을 제자로 세우기 위하여 고민하였고, 마침내 『제자의 길』이라는 제자훈련 시스템을 개발하고 제자훈련을 통해 참된 제자를 양육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
  • 옥한흠 목사 3주기 추모예배
    내달 2일 故 옥한흠 목사 '3주기' 추모예배
    한국을 대표하는 복음주의 목회자 고(故) 은보(恩步) 옥한흠 목사의 3주기 추모예배가 오는 9월2일 오전 11시 사랑의교회 안성 수양관에서 열린다. 옥한흠 목사 기념사업회 주관으로 드려지는 이번 추모예배에는 고인의 제자훈련 목회철학을 계승하기 위한 '제1회 은보상' 시상식도 함꼐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