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찬호 교수
    ‘워필드는 유신진화론을 주장했나?’
    박찬호 교수(창조론오픈포럼 공동대표, 백석대 기독교학부)가 19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24회 창조론 오픈포럼에서 ‘워필드는 유신진화론을 주장하였는가?’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박 교수는 “우리나라의 보수적인 신학을 형성하는 것에는 세 가지 정도가 영향이 미쳤다고 생각한다”며 “먼저는 루이스 벌코프의 조직신학이며, 둘째로 웨스트민스터의 소요리문답이며, 셋째는 존 번연의 천로역정”이라고 했다..
  • 김영한 박사
    “현장목회, 여전히 인터넷 교회 가능케 하는 실재”
    개혁주의생명신학회(김상구 회장)가 지난 27일 경기도 과천 소재 과천소망교회(장현승 목사)에서 ‘개혁주의생명신학과 온택트시대의 목회’라는 주제로 제24회 개혁주의생명신학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개회예배는 김상구 목사의 사회로 이춘길 목사(개혁주의생명신학회 부회장)의 기도, 박요일 목사(강성교회 원로)의 설교, 장현승 목사의 축도, 박찬호 목사(총무이사)의 광고 순서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