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학술원이 "종교개혁이 남긴 영향"이란 주제로 '제29회 영성포럼'을 개최했다.
    "루터 종교개혁은 근대 '자유의 역사' 시작이었다"
    2017년 종교개혁500주년의 해를 마무리 해 가는 11월,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종교개혁이 남긴 영향"이란 주제로 '제29회 영성포럼'을 개최했다. 첫 발제자로 나선 김균진 교수(연세대)는 루터의 종교개혁이 남긴 정치, 사회적인 영향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는 "이 사건을 우리가 하나의 종교적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