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일웅 박사
    ‘장로교단만 300개?’… 한국교회 연합에 대한 제언
    정일웅 박사(전 총신대 총장, 한국코메니우스연구소 소장)가 최근 미주복음방송과 인터뷰를 갖고 현재 한국교회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그 극복 방안을 제시했다. 정 박사는 이 인터뷰에서 “한국교회의 위기는 오늘날 교회의 공동체성과 공공성 상실에 있다고 본다”며 “‘공동체성 상실’이란 한국교회가 내적으로..
  • 한국코메니우스연구소가 "한국교회, 공동체성과 공공성을 회복하라!"라는 주제로 제3회 목회자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 노형구 기자
    "코메니우스의 '범 지혜'는 교회연합 정신 강조"
    제 3회 목회자 컨퍼런스가 ‘한국교회, 공동체성과 공공성을 회복하라!’는 제목으로 한국YMCA 강당에서 오전 10시 부터 개최됐다. 한국코메니우스연구소가 개최한 이번 목회자 컨퍼런스의 첫 번째 강연자로 정일웅 교수(전 총신대 총장, 현 한국코메니우스연구소 소장)이 ‘한국교회의 새로운 도전, 형제연합교회와 코메니우스의 영성’을 주제로 강연했다..
  • 정일웅 박사
    한국대학기독총장포럼, '동성애' 주제로 포럼 개최
    9일 동성애 퀴어축제가 축소되었더라도 강행될 가운데, 8일 한국대학기독총장포럼(회장 정일웅 박사, FCPKU)이 판교 우리들교회(담임 김양재 목사)에서 "동성애 문제와 한국교회"를 주제로 두 번째 대학총장포럼을 열어 관심을 모았다...
  • 정일웅
    "한국교회 교육위기, 신앙인을 잘못 길러낸 것"
    정일웅 교수(총신대 직전총장)가 한국교회 교육의 문제점과 원인, 그 대안을 제시해 관심을 모았다. 그는 "한국교회의 교육, 왜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주제로 열린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 제27회 정기학술대회'에서 동 주제로 기조강연을 전했다...
  • 한국교회, 찬양·설교 강조하는 예배 지양해야
    한국교회, 찬양·설교 강조하는 예배 지양해야
    한국 교회의 지나친 찬양중심 예배에 대한 비판이 제기됐다. 한국복음주의신학회는 28일 서울 사당동 총신대학교에서 ‘한국교회와 예배’를 주제로 제59차 정기논문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주발제자로 나선 총신대 총장 정일웅 박사는 현재 한국교회의 예배에 대해 "예배자(회중)의 감성을 지나치게 자극하고, 분위기에 휩싸여 하나님께 사로잡힘을 경험하게 하려는 의도와 노력이 지나치게 반영된 모습을 보여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