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신기독교윤리학회가 최근 경북 영덕군에 위치한 달산교회에서 ‘새로운 목회환경, 준비하는 미래목회’를 주제로 2025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주제강연과 발제, 특강,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며, 변화하는 목회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신학적 성찰과 실천적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주제강연은 영남신학대학교 기독교윤리학과 김승호 교수가 맡았다. 김 교수는 ‘미래목회의 방향 - 작.. 
“인류 문명, ‘인류세’ 위기에서 ‘생명세’로 나아가야”
한국기독교사회윤리학회(오지석 회장)가 26일 오전 숭실대학교 창의관에서 ‘담론을 잃어버린 한국 개신교를 향한 기독교사회윤리적 성찰’이라는 주제로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온라인 줌(Zoom)으로 진행됐다... 
“교회 계층문제 해결, 능력주의사회 문제해결 실마리 될 수 있어”
한국기독교윤리학회(오성현 회장)가 최근 서울신학대학교(황덕형 총장, 서울신대)에서 ‘기독교윤리학자들이 바라본 메리토크라시”라는 주제로 2022 봄 정기학술대회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됐다... 
“신학교의 실제적 선교교육 통한 목회자·선교사 양성해야”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구성모 회장, 이하 한복선)가 지난 26일 오후 제113차 정기학술대회를 온라인 줌으로 개최했다. 이날 안승오 교수(영남신대)가 ‘다시 생각해 보는 삼위일체 선교’, 김성욱 교수(총신대)가 ‘‘한국선교 전환기의 신학교의 선교교육’이라는 주제로 각각 발제했다... 
“교회, 전염병 시대 복음의 가치 제공하고 있는지 자문해야”
한국선교신학회(김현진 회장)가 19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소재 예수소망교회(담임 곽요셉 목사)에서 ‘코로나 시대 전도의 성찰과 모색’이라는 주제로 2022년 제1차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됐다... 
“전도서의 세계관, 청소년 삶 변혁 장치로 작용할 수 있어”
한국선교신학회(김현진 회장)가 최근 경기 평택시 소재 평택대학교 e-컨버전스 홀에서 ‘세대를 아우르는 한국선교신학’이라는 주제로 제5차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됐다. 먼저, 이태희 박사(주안대)는 ‘전도서의 세계관을 통한 청소년 선교’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이 박사는 “히버트(Paul G. Hiebert)는 세계관의 변혁을 통하여 회심과 행위 변화가 가.. 
“교회, 전쟁 아닌 그리스도 통한 평화·화해 선포해야”
한국교회사학회(박경수 회장)가 지난 11일 오전 9시 30분 서울 강남구 소재 소망교회(김경진 목사)에서 ‘신학이 있는 목회, 목회를 위한 신학’이라는 주제로 제150차 정기학술대회를 대면과 비대면(Zoom)을 병행해 개최했다... 
김병삼 목사 “미디어교회 처음 시작한 이유는…”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가 27일 오전 10시 경기도 성남시 분당 만나교회(담임 김병삼 목사)에서 ‘코로나 이후 교회 활성화’라는 주제로 제41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1부 예배는 박태현 목사(총신대)의 사회로, 신성욱 목사(아신대)의 기도, 김병삼 목사의 설교, 오현철 목사(성결대)의 축도, 박성환 목사(한국성서대)의 광고 순서로 진행됐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롭게 도전해야 할 예배의 삶은…”
한국실천신학회가 30일 오전 9시 30분 경기도 부천시 소재 밝은빛전원교회(담임 이수영 목사)에서 ‘뉴노멀 시대 빛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제82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발제자 및 임원들만 현장 참석을 하고, 온라인 줌을 통해 진행됐다.. 
“한국교회의 과제, 교회의 하나 됨 회복하는 것”
한국교회사학회가 지난달 29일 오전 10시 제148차 정기학술대회를 비대면 줌으로 진행됐다. 이날 발표에는 남성현 교수(서울한영대학교)가 ‘4~6세기 초기 기독교 예술에 나타난 삼위일체’라는 주제로, 이요한 목사(새문안교회)가 ‘칼뱅의 아디아포라 사상 고찰’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사회적 재앙 위기에서 교회와 실천신학의 과제는?”
한국실천신학회가 5일 오전 9시 30분 ‘사회적 재앙과 위기상황에서의 교회와 실천신학의 과제’라는 주제로 제79회 정기학술대회를 온라인 줌으로 개최했다. 이날 오성주 박사(감신대 기독교교육학)는 ‘사회적 재앙과 위기상황에서의 교회와 실천신학의 과제’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코로나 국면에서 한국교회 공공성 위기 드러나”
한국실천신학회가 5일 오전 9시 30분 ‘사회적 재앙과 위기상황에서의 교회와 실천신학의 과제’라는 주제로 제79회 정기학술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김상덕 박사(명지대 객원교수, 실천신학,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연구실장)는 ‘코로나19 팬데믹’과 공공성, 그리고 한국교회’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