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고생을 상대로 성범죄를 시도하다 살해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장윤기(23)에 대해 법정 최고형을 선고해달라는 탄원 서명에 4만7000여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11일 고(故) 이채원 학생 추모모임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4시 기준 장윤기에 대한 엄벌과 법정 최고형 선고를 촉구하는 탄원서에는 모두 4만7268명이 이름을 올렸다... 
장윤기 3차 공판서 이채원양 유가족 “사형 선고해달라”
일면식도 없는 여고생을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장윤기(23)의 재판에서 피해 학생의 부모가 피고인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선고해 달라고 호소했다. 27일 이채원학생 추모모임에 따르면 이날 오전 광주지법에서 열린 장윤기의 세 번째 공판에 고 이채원(16)양의 부모가 증인으로 출석했다... 
장윤기 부실수사 의혹 확대…검찰, 법왜곡죄 적용도 검토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23) 사건의 초동수사 부실과 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당시 수사기관의 법률 적용 과정까지 들여다보고 있다. 경찰이 강간 등 살인 혐의를 적용하지 않은 경위를 확인하면서 법왜곡죄 적용 가능성도 수사선상에 오른 것으로 파악됐다... 
장윤기 사건에 경찰 순환근무 논란…“국수본 수사지휘 책임 먼저”
경찰청이 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순환인사 확대를 검토하는 가운데 일선 경찰관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경찰청은 전 계급 순환근무와 강제적인 시·도 간 전출 방안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지만, 경찰 내부에서는 인사제도 개편보다 당시 국가수사본부의 수사지휘 책임을 먼저 규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장윤기, 범행 훨씬 전부터 피해 여고생 인지했나…경찰 정황 확인
여고생 살인 사건 피고인 장윤기(23)가 범행 훨씬 이전부터 피해 학생을 일방적으로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경찰은 장윤기가 피해자를 사전에 인지한 채 범행 대상으로 삼았는지와 초기 수사 과정에서 관련 정황을 충분히 확인하지 않은 이유를 조사하고 있다... 
장윤기, 법정서 ‘강간 등 살인’ 혐의 전부 인정
일면식도 없는 여고생에게 성범죄를 시도하다 저항하자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장윤기(23)가 법정에서 검찰의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사건 발생 이후 두 달 넘게 성범죄 목적을 부인해오던 입장을 처음으로 번복했다. 광주지법 형사13부는 13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상 강간 등 살인과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장윤기의 두 번째 공판을 열었다... 
장윤기 사건 부친 증거 폐기 의혹, 친족 특례 개정 쟁점
광주 여고생 살인사건 피의자 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형법상 ‘친족 특례’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확산하고 있다. 현직 경찰관인 피의자의 부친이 핵심 증거를 폐기한 정황이 제기됐지만, 친족이라는 이유로 증거인멸죄 처벌이 어려울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오면서 제도 개선 필요성이 국회와 법조계에서 제기되고 있다... 
광주 고교생 피살 사건 케이블 타이 확보, 경찰 수사 의혹 확산
광주 고교생 피살 사건 수사 과정에서 사라졌던 케이블 타이가 장윤기의 부친 자택에서 발견되면서 경찰의 초동 수사 부실과 증거 관리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검찰은 해당 물품이 범행 목적을 판단하는 데 중요한 정황 증거가 될 수 있다고 보고 확보 경위와 유출 과정을 수사하고 있다...












